Pgr21 - 추천 게시판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48	임이최마김송 승률차트 [37]	프렐루드11517	07/08/24	11517
1047	이번 2007 시즌 상반기의 명경기들. 과연 무엇이 있었을까? [33]	SKY928116	07/08/23	8116
1046	[sylent의 B급칼럼] e스포츠의 중심, 저그 [44]	sylent10888	07/08/21	10888
1045	홍진호의 유산 [134]	Judas Pain22592	07/08/21	22592
1044	스타리그 시뮬레이터 ver1.00 [152]	zephyrus13472	07/08/19	13472
1043	악마는 부활하는가? [16]	JokeR_10596	07/08/19	10596
1042	어느 날 저녁 스타에 관한 생각들 [49]	공룡12246	07/08/16	12246
1041	IEF2007 결승으로 살펴본 김택용과 PvsZ [42]	Judas Pain11505	07/08/15	11505
1040	[설탕의 다른듯 닮은] 강민과 리켈메 [28]	설탕가루인형8273	07/08/14	8273
1039	홍진호 VS 서지훈,홍진호 VS 한동욱. 그 두개의 VOD를 보고. [18]	SKY9211733	07/08/13	11733
1038	친구가 프로게이머가 되었군요. [48]	라울리스타19337	07/08/09	19337
1037	@@ 블리즈컨 2007 을 다녀와서 ... [12]	메딕아빠7221	07/08/08	7221
1036	[후기] 2007 신한은행 프로리그 전기리그 The Final [10]	초코머핀~*6502	07/08/07	6502
1035	[잡담] 잘난 사람은 잘난대로 산다..응? [23]	언뜻 유재석8819	07/08/06	8819
1034	[블리즈컨 체험기] 제 마음을 사로잡은(?) 프로토스의 새로운 유닛. [32]	메딕아빠11060	07/08/05	11060
1033	헐렁이 유령 누나팬의 감사인사. [19]	pailan9391	07/07/29	9391
1032	[L.O.T.의 쉬어가기] 나는 나이기에 소중하다 [10]	Love.of.Tears.5996	07/07/27	5996
1031	[sylent의 B급칼럼] 스타리그가 지겨울 때 [31]	sylent10915	07/07/26	10915
1030	[팬픽] Desert Moon [8]	kama6275	07/07/21	6275
1029	기업중심의 협회가 보여주는 전략에 관하여 [19]	Judas Pain9074	07/07/20	9074
1028	피지알을 애독하는(?) 수험생들에게~ [16]	ISUN7474	07/07/19	7474
1027	악마에게... Stay hungry... Stay foolish... [17]	아브락사스8861	07/07/18	8861
1026	오프모임 후기 [45]	[NC]...TesTER8830	07/07/16	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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