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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0/04 22:45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겠지만
 최시폰이 나왔는데 1년전 모델을 몇만원 아끼겠다고 사는건 개인적으로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차라리 몇년쓰고 바꾸고 말지... 
	23/10/05 00:23
    
        	      
	 14프로가 좀 골룸스러워서 14 출시날에 13프로 사서 잘쓰고 있읍니다.
 그 전에도 11이 좀 거시기해서 11출시하고 좀 지나서 X사서 썼네요 
	23/10/05 08:06
    
        	      
	 솔직히 핸드폰도 그렇고 컴퓨터도 그렇고 1년만에 눈이 번뜩일만한 변화는 크게 없긴합니다. 그래서 1/2번 둘다 저는 이건 성향의 차이지 정답이 있는 문제는 아닌거같습니다. 위에 한분처럼 최신폰으로 최고사양으로 사고 오래쓰는것도 전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보긴하고.. 
 
	23/10/05 09:13
    
        	      
	 기기 자체의 만족감은 후자가 월등하고 전자는 그냥 돈을 아낀다 정도겠죠. 아무래도 구매 비용이 주요한 이유중에 하나긴 하니 돈을 아끼고싶으면 전자고 그 외 모든 이유에서는 후자입니다. 
 
	23/10/05 11:11
    
        	      
	(수정됨) 제가 1번식으로 하는데 중고폰 상태 좋은거 많아요. 최신 폰에 대한 집착이 없고 매년 사고팔고 좀 귀찮은거만 감내하면 금전적으로는 이득이죠. 
 
	23/10/05 13:24
    
        	      
	 1번은 기기의 평균 나이가 18개월(13-24), 2번은 기기의 평균나이가 12개월(1-24)이니 1번이 더 싸야합니다. 1번이 더 싸지 않다면 당연히 2번이 낫고, 1번이 더 싸면 금액적인 이득과 최신폰의 가치 사이에 비교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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