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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8/27 19:13
    
        	      
	 1~8번 모두 회사 문화 파악의 일환이라 회사 문화 습득이라는 큰 틀에서 하시면 됩니다. 안 쓰셨지만 회식 문화, 호칭 문제 등등 쓰자고 하면 할게 너무 많죠. 
 그래도 잘 적응하실겁니다. 이직 축하드리고 홧팅요! 
	23/08/28 16:46
    
        	      
	 저도 같은 생각으로 댓글 쓰러 들어왔는데 님께서 이미 쓰셨네요. 이런 글 모양새와 내용이라면 더더욱 충분히 잘 해내실 것으로 믿습니다! 
 
	23/08/27 18:24
    
        	      
	 저희 입사하는 친구들 보면 엄청 대단하십니다
 1번만 해도 절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9번은 하는 순간 회사에 소문 금방납니다 크크 화이팅! 
	23/08/27 19:33
    
        	      
	(수정됨) 저도 이직 세번 정도 했는데 다 필요없고 인사만 잘하면 됩니다...9번은 진짜 오버고 나머지는 차차 회사 적응하면 알게 되는거라....저런거보다 같은 팀원 이름부터 빨리 외우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크크 
 
	23/08/27 20:18
    
        	      
	 점심은 비싸더라도 직원들이랑 가급적 윗사람들과 함께 드세요 회사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1년은 함께 드시면 분위기 파악도 되고 좋습니다.
 요즘은 비싸다보니 혼밥하는 경향이.... 
	23/08/27 21:13
    
        	      
	 전 이직한지 2년 정도되는데 아직도 내가 뭐하는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자체가 대단하십니다 ㅜㅠ 
	23/08/28 09:08
    
        	      
	 인사만 잘하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오히려 기존의 습관이나 일처리의 사고방식이 새 회사의 방식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비우고 새걸 받아들이시는 방향으로 접근하시는게 맞습니다. 대외업무가 많으셔서 대외기관의 룰대로 따라가는 업무들조차도, 내부 결재 프로세스등은 다 다르기 때문에 비교하시면서 적응 하시면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23/08/29 11:37
    
        	      
	 > 3. 많이 듣고 적게 말하기
 저기 3번은 경우에 따라서, 너무 말 안하면 의욕이 없어 보일수 있어서 좀 적절한 수준으로는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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