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시력이 나쁘지는 않고 검사하면 양쪽 1.2 나옵니다.
현 직장에 입사한 시기가 2012년이었는데 같은 부서에 친하게 지내는 직원의 권유로 안경을 쓰기 시작했어요.
제가 눈이 작고 좀 날카로운 느낌이 들어서 안경을 써보면 어떻겠냐는 이유였습니다.
그래서 안경은 얼굴이다 매장에서 직원 추천으로 하나 써보니 다들 괜찮다고 해서 지금도 안경을 착용하고 다녀요~

그 동안 10만원 안쪽 제품으로 2개 쓰다가 현재 사용중인건 6년전쯤 구매한 티타늄 재질의 16만원 제품입니다.
브랜드는 뭔지 잘 모르겠고 가벼워서 좋더군요.

사진에 있는 안경을 사용중인데 이번에 투자를 좀 해서 새로운 안경을 사려고 해요.


안경 브랜드에 대해 아는건 없지만 린드버그가 좋다는 말에 한번 둘러보니  가격이 오픈된게 아니라서 감이 잘 안옵니다.
예산은 총 50만원 생각하는데 블로그 같은데 보면 린드버그는 무리 일 것 같아보여서 예산에 적합하는 브랜드 추천을 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