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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3 08:56
기본적으로 FPS의 샷발 보는 재미가 있긴 합니다. 물론 연막 등의 스킬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더 좋기 때문에 보시다가 뭔가 이해가 잘 안가면 그 때 가서 스킬 찾아보셔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발로란트 e스포츠는 롤의 월즈와 유사한 위상의 발로란트 챔피언스를 정점으로 하고 밑에 3개 지역 국제 리그 - 챌린저스의 구성을 가지고 있는데 라이엇이 롤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면서 생겼던 단점을 보완하려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한적 승강제 등) 규모는 FPS 중에선 카스 다음 급 정도로 알고 있네요. 단시간 안에 빠르게 성장했긴 합니다.
23/08/13 09:04
네 보통 라이플 라운드에서는 원탭, 즉 헤드 한방으로 죽는 경우가 많죠.
아 그리고 승리/패배하면서 주는 인게임 머니로 총을 사서 운영하는 것도 조금은 알아야 되는데 이건 해설 듣다가 모르는 단어 나오면 그 때 찾아도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23/08/13 11:29
게임에 대한 약간의 이해만 가지고 있으시면 충분히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롤도 그런걸요. 이 요원이 어떤 요원인지, 스킬이 뭔지, 저 스킬은 누가 쓴건지.. 이정도만 이해하고 진입하셔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23/08/13 11:48
땅을먹는다는 개념이 무엇인지 이런걸 이해하고 있으면 더 관람이 편할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qLQlmWx_iDI https://youtu.be/MAXjKfUt5wc
23/08/13 11:30
발로는 초반에 좀 하다가 요즘은 EDG캉캉선수 때문에 대회 챙겨보고있어요.
FPS는 긴장감을 동반한 샷빨보는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https://youtu.be/u5bV5Zw_pIc
23/08/13 15:51
롤 바로 다음 급정도로 봅니다.. 이미 서양쪽은 발로 >>>> 롤인듯하고... 오버워치의 과거 위상을 발로가 가져가는 느낌입니다
23/08/13 17:04
위도우 헤드가 거의 모든 선수 모든 샷에서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옵치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시다면 캐릭터/요원마다 있는 스킬 금방 따라가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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