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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8 23:44
어릴 때 큰 스댕 대접에 해 먹을 땐 첨부터 섞어 먹었는데, 밖에서 파는 건 섞을 수 없어 떠먹다가 어느 정도 녹으면 섞어서 떠 먹습니다.
23/07/29 00:51
저는 비벼먹는데 회사에서 보면 퍼먹는 분도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안비볐을때 누군가는 맛있는걸 몽땅먹고 누군가는 얼음만 먹어야하는게 싫어서 비비는 편입니다. 하지만 또 더러워 보이기도하죠.
23/07/29 09:33
예전 카페베네 얼음빙수 스타일은 스까묵었는데, 요즘 기본적인 우유얼음빙수는 그냥 먹게 되더라고요 그 순정(?) 자체의 맛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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