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3/07/11 23:43:16
Name 기술적트레이더
Subject [질문] 눈물쏟는 신파영화 부탁합니다.
항마력이 좀 약한 편이긴 한데 요즘 좀 쎄져서 왠만한건 봅니다.  
유치한거 말고 좀 쎈거 부탁합니다.

눈물바다로 만들어주신분께는 기프티콘 쏘겠습니다
근데 할 수 있을까요 후훗~(웃음)

물론 멜로물이 좋은데 아니라도 됩니다.
좋은 기억 있었던 작품있으면 추천해주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갓기태
23/07/11 23:45
수정 아이콘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카즈하
23/07/12 15:21
수정 아이콘
저도 이거 추천할려고 들어왔는데
마리아 호아키나
23/07/11 23:46
수정 아이콘
먼저 떠오른건 블랙이네요.
23/07/11 23:46
수정 아이콘
저는 일본영화 감성이 잘맞더라구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요
윤재인
23/07/11 23:48
수정 아이콘
차태현 - 고스트 는 어떠신가요??
강문계
23/07/12 07:53
수정 아이콘
'헬로우 고스트' 말씀이시죠?
23/07/11 23:49
수정 아이콘
코코
모지후
23/07/11 23:50
수정 아이콘
파이란...?
행복을 찾아서
23/07/11 23:53
수정 아이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zelgadiss
23/07/11 23:54
수정 아이콘
신과함께 추천해봅니다
덴드로븀
23/07/12 00:00
수정 아이콘
애니도 괜찮다면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기술적트레이더
23/07/12 00:16
수정 아이콘
이걸로 할게요~
ComeAgain
23/07/12 00:05
수정 아이콘
라이언 일병 구하기 추천드립니다.

어릴 때는 그냥 전쟁영화구나 했는데,
나이가 먹을수록 전쟁의 참상이란 게...
천혜향
23/07/12 00:11
수정 아이콘
아노하나 추천드립니다.
그날본꽃의이름을우리는아직모른다

이거 눈물 펑펑입니다.
30~40대 분이시라면.. 그냥 뭐 눈물이 마를새없이 엔딩나올듯..
기술적트레이더
23/07/12 00:15
수정 아이콘
이걸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한도전의삶
23/07/12 00:13
수정 아이콘
이건 [너는 내 운명]이죠... 뻔하지만 바로 눈물 콰왕
23/07/12 00:17
수정 아이콘
엄청 운건 아닌데 마지막에 왈칵 쏟아져버렸던 영화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었네요
2003년도 버전이요
Valorant
23/07/12 00:18
수정 아이콘
[나의 아저씨]
신전부수기
23/07/12 00:25
수정 아이콘
보자마자 생각난게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와 아노하나인데
역시 다 적혀있네요
23/07/12 01:34
수정 아이콘
저는 의외로 태극기 휘날리며
IVE이서
23/07/12 03:17
수정 아이콘
극장에서 완전 펑펑 울었습니다
cruithne
23/07/12 12:04
수정 아이콘
전 이거 하필 동생이랑 같이봐서 ㅠㅠ
픽킹하리스
23/07/12 01:58
수정 아이콘
영화는 아니지만 일드 1리터의 눈물이요.
일반상대성이론
23/07/12 02:46
수정 아이콘
코믹한 부분이 많긴 하지만 인생은 아름다워
23/07/12 03:13
수정 아이콘
내 머리속의 지우개

신과함께
에베레스트
23/07/12 03:50
수정 아이콘
집으로
23/07/12 04:46
수정 아이콘
영화는 아니지만 일드 마더 .. 아역부터 사기캐입니다
11화로 그렇게 길지 않으니 추천드립니다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3/07/12 05:48
수정 아이콘
레미제라블(2012)
타카하시 예나
23/07/12 07:40
수정 아이콘
편지(박신양, 고 최진실 주연)
23/07/12 07:42
수정 아이콘
행복목욕탕, 아이엠 샘 추천합니다.
D.레오
23/07/12 08:06
수정 아이콘
번지점프를 하다
23/07/12 08:09
수정 아이콘
하모니
23/07/12 08:15
수정 아이콘
영화는 안 봤지만
강풀의 그대를 사랑합니다도 꺼이꺼이 하면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23/07/12 08:29
수정 아이콘
국화꽃향기
João de Deus
23/07/12 08:36
수정 아이콘
밀리언달러 베이비
아리아
23/07/12 08:41
수정 아이콘
가장 최근 작품으로는
플래시
진지하게 추천합니다
박신영
23/07/12 08:42
수정 아이콘
아이를 키우신다면...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23/07/12 08:47
수정 아이콘
일본영화면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추천 드립니다!
나만한량
23/07/12 08:49
수정 아이콘
신파는 아니지만 김동원 감독 송환 과 이정향 감독 집으로가 제가 극장에서 보고 제일 울었던 영화 입니다.
23/07/12 08:57
수정 아이콘
빌드업 기반으로 한방에 크게 터지려면 - 헬로우 고스트

뻔한 빌드업이지만 잔잔하게 울음이 터진다면 - 태극기 휘날리며

한참 웃다가 정신차리니 울고있다면 - 7번방의 기적
SAS Tony Parker
23/07/12 09:06
수정 아이콘
드라마까지 보시면
학려화정,동궁,주생여고
오타니
23/07/12 09:17
수정 아이콘
부산행
인생을살아주세요
23/07/12 09:30
수정 아이콘
신과함께 1편 하도 신파라고 말이 많아서, 나는 절대 안운다 하고 봤는데 울었어요..
아이폰12PRO
23/07/12 09:45
수정 아이콘
다니엘 헤니랑 김영철 나온 마이파더
23/07/12 10:03
수정 아이콘
눈물 펑펑까진 아니지만 근래에 재밌게 본 일본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추천 합니다.
앨마봄미뽕와
23/07/12 11:01
수정 아이콘
영화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제가 봤던 영화 중에 좀 울었던 영화는 아마겟돈 이었네요.
윤석열
23/07/12 11:06
수정 아이콘
신파의 끝판왕 부산행 추천드립니다.
싸우지마세요
23/07/12 11:36
수정 아이콘
7번방의 기적이 없다니
애기찌와
23/07/12 13:13
수정 아이콘
일드 1리터의 눈물
제가 아버지를 일찍 여의어서 그런지 로베르토베니니 인생은 아름다워와 애니메이션 갓파쿠와 여름방학을도 눈물 쏙 뺐었네요.
LuckyPop
23/07/12 14:03
수정 아이콘
제가 본 것 중에 최고는 코코입니다 볼때마다 펑펑 움
더미짱
23/07/12 14:36
수정 아이콘
저도 지금 만나러 갑니다 추천드리는데
이미 있으니까 추가로 '클래식'이요!!!
Meridian
23/07/12 15:43
수정 아이콘
인생은 아름다워
이거 보고 진짜 많이 울었어요
콩순이
23/07/12 17:35
수정 아이콘
전 이프온리 요 이거 왜 추천해주는 사람이 없지...
기술적트레이더
23/07/12 21:40
수정 아이콘
구구단같은 느낌 아닐까요? 다들 봐서리
마감은 지키자
23/07/12 17:49
수정 아이콘
영화는 아니지만 이 방면 최강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빙쵸탄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있는데, 스트리밍 해 주는 곳이 있나 모르겠네요.
23/07/12 19:27
수정 아이콘
[파이란] 이라고 있습니다...
엉엉
기술적트레이더
23/07/12 21:40
수정 아이콘
흙흙 셰셰
알바트로스
23/07/13 09:25
수정 아이콘
이프 온 리, 노트북
23/07/13 16:41
수정 아이콘
UP 초반 오프닝 5분장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1619 [질문] 참치회 먹는데, 이거 알러지인가요...? [6] 기무라탈리야6926 23/07/13 6926
171618 [질문] 데페이즈망이 사용된 경영 사례(사업아이템)가 뭐가 있을까요? [2] 플래쉬5348 23/07/13 5348
171617 [질문] 일기예보 신뢰도가 높은 곳이 어딜까요? [26] axis7878 23/07/12 7878
171616 [질문] 자전거 타다 벌레랑 부딪혔는데 정체가 뭘까요 [2] 대출 30년7833 23/07/12 7833
171615 [질문] 내일 도쿄에 가는데 프로야구를 직관하고 싶습니다. [3] 커티삭5459 23/07/12 5459
171614 [질문] 분실휴대폰 우체통 [10] 소주의탄생7987 23/07/12 7987
171613 [질문] 서천 쪽에 비 올 때 가볼만한 곳 없을까요? [7] 귀여운호랑이5445 23/07/12 5445
171611 [삭제예정] kt 쓰시는 분들 통신상태 확인 해주실수있을까요? [6] 삭제됨5531 23/07/12 5531
171610 [질문] 스마트폰 게임 중 플스 게임패드로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7] 안녕!곤5232 23/07/12 5232
171609 [질문] (완료) 화학질문 에탄올의 요오드포름 반응 [2] 스핔스핔5660 23/07/12 5660
171608 [질문] 영화에 나오는 쌍둥이폰 해킹 이거 흔한편인가요? [4] 던돌5579 23/07/12 5579
171607 [질문] 갤럭시 S23 VS 아이폰 15 선택 문의 드립니다. [33] 포커페쑤6213 23/07/12 6213
171606 [질문] 남매가 서로 친한게 가능한가요? [46] 황제의마린8465 23/07/12 8465
171605 [질문] 초등아이 둘과 부산여행 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5] 수리부엉이7357 23/07/12 7357
171604 [질문] 조깅할때 몸이 가렵습니다 [10] 꿀행성6356 23/07/12 6356
171603 [삭제예정] 이별 후 3개월 만에 재회,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32] 삭제됨6232 23/07/12 6232
171602 [질문] kbs 수신료 안내는법 아시는분? [5] 리얼월드6211 23/07/12 6211
171601 [질문] 태블릿을 오랫동안 거치대에 고정시켜놓으면 변형이 오거나 하진 않나요?? [8] OneCircleEast6249 23/07/12 6249
171600 [질문] 종각역 근처나 종로부근 무료주차 [3] 오하이오5736 23/07/12 5736
171599 [질문] 외장하드 질문드립니다. [7] 보아남편5422 23/07/12 5422
171598 [질문] 눈물쏟는 신파영화 부탁합니다. [59] 기술적트레이더6263 23/07/11 6263
171597 [질문] 디아블로4 렉이 이정도로 생기는게 원래 있는일인가요? [10] 카오루8180 23/07/11 8180
171596 [질문] 통풍약 복용 고민 [10] 퍼피별6489 23/07/11 648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