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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2 07:43
얼리억세스가 서버 과부하를 줄이기 위한 4일 보너스가 아닐까 싶네요.
디아시리즈의 유구한 전통.. 2, 3에 이어서 4도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해서 오픈 시일을 돈으로 구분한 게 아닌가 싶네요. 놀이동산의 패스트트랙 같은거라 생각하시면 될 듯..
23/06/02 07:46
아 그냥 분산을 위한 개념에 가까운 것이군요... 그럼 스토리 엔딩까지는 그냥 정식오픈 때랑 차이는 없다고 보는 게 맞겠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23/06/02 08:04
다른 게임(스팀 내 등)의 얼리액세스는, 개발 단계의 게임을 미리 공개하여
우선적으로 금전을 확보하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고.. 디아4의 얼액은 윗분 말씀대로 웃돈 얹어서 게임 더 미리 할 수 있게 하는 개념입니다!
23/06/02 12:04
FIFA 시리즈, NBA2k 시리즈 등.. 에선 몇년째 채용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초기 부하도 어느정도 막을 수 있고 (오픈시 몰리는 유저가 분산되니까) + 몇일 먼저 시켜주는 것으로 돈도 더 벌 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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