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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2 19:54
일단 다음에 나오는 닐루 나히다중에 나히다를 뽑으셔야합니다...
지금은 풀이 완전대세 of대세라.. 물론 지금 기원에 떙기는게 있으시면은 뽑으셔도 스토리 진행하는데는 큰문제는 없습니다. 지금 가지고있는 케릭터들중에 탈 4성급 케릭은 향릉 행추가 대표적이고 콜레이도 쓸만하다는데 저는 아직 키우질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레진은 다 녹이고 계시고 뭐 일퀘 다하시고 계시는거면 일단 하실건 다하시고 계신겁니다. 이벤트로 나오는 보석 꼬박 꼬박 챙기시고요
23/04/02 20:05
추가 과금 계획이 없으시면 닐루 뽑으시면 될 것 같네요. 현 원신 최고의 저점을 가진 케릭이라서 편하실 겁니다. 향릉 행추 말고 다른 건 손도 대지 마시고 게임에 욕심을 버리고 잠깐씩 오래 즐긴다는 마음으로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종려 있으면 편하긴 한데 언제 복각할지 모르겠네요. 무과금은 집중입니다.
23/04/02 20:07
(수정됨) 원신 광산이 아마, 제 기억으로는 스토리 다 밀때까지 공월기행, 이벤트까지 합치면 반천 4번 정도는 칠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닐루/나히다 픽업에서 원석을 털어도, 다음버전 전반까지 꾸준히 몹는다면 원석이 꽤 모일겁니다. 닐루 나히다 둘 다 가져가는걸 추천합니다. 뉴비한테 특히 효율이 좋은 캐릭터들. 어차피 무소과금으로 나선비경을 천천히 본다면 닐루+나히다로 파티 하나 완성한 뒤에 천천히 공월로 원석을 모아서 2파티도 완성하는게 좋습니다만, 둘 중 하나만 뽑는다면 나히다를 추천합니다. 여러 파티에서 쓰이지만 특히 4성캐인 시노부를 뽑으면 나히다+행추+시노부 만개파티가 가성비가 좋습니다. 그 다음 픽업인 백출+감우는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일단 백출은 출시되어야 성능을 알 수 있고, 뭣보다 나히다를 뽑은 다음 연달아 뽑을 메리트는 적어보입니다. 감우는 나히다와 연소융해로 쓰는 조합은 있지만, 수메르 전후로 진행되는 인플레에서 한 발 뒤쳐진 캐릭터라, 나선비경 12층을 천천히 진행한다면 그 다음 버전 픽업을 노리면서 원석을 모아두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3/04/02 20:08
게임을 언제까지 계속 하실 것인지(찍먹인지 푹먹인지)에 따라 갈립니다.
잠깐 하겠다->나히다 한동안 할 생각이다->나히다+닐루 최소 1년은 할 계획이다->나히다 2돌 닐루 명함 요렇게 뽑아주시면 쾌적할 듯합니다.
23/04/03 01:10
다음 4성 라인업에 시노부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행추를 가지고 계시니 무조건 나히다 뽑으셔서 나히다 행추 시노부 라인업 들고가세요. 필드던 나선이던 쉽게 밀리실껍니다. 일단 지금 리사를 빼시구 행추를 육성해보세요!
23/04/03 09:40
이제 4달 들어가는 55뉴비입장에서
지금 당장 효과를 보고 싶다 -> 닐루 게임을 제대로 해보고싶다 -> 나히다 이렇게 보면 될것같아요 닐루는 저점이 너무 높아서 차라리 님처럼 슈퍼뉴비라면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닐루맛을 보면 다른 캐릭터가 너무 키우기 어렵다고 느껴질 수도 있어요. (저는 그래서 나히다 뽑을 예정이예요. ) 화이팅~!
23/04/03 13:26
처음으로 5성 먹으면 게임이 아예 달라집니다.
게다가 그게 나히다다....? 치트 쓰는 느낌이실꺼에요. 크크 나히다는 무조건 데려오시고 나히다가 운좋게 빠르게 뜨면 남은 가챠로 닐루 노려보시면 됩니다. 아직 루머긴 하지만 나히다 가챠 때 4성 픽업이 시노부 향릉이라는 썰이 있는데 이러면 시노부에 향릉 4돌까지 완성되서 행복사 가능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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