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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3 09:46
생각보다 크고 묵직합니다.
들고하기엔 좀 부담? 컨트롤러는 어차피 무선이라 누워서 할 수 있죠 유선 컨트롤러도 누워서할 수 있으니...
23/02/13 09:47
은근 크고 무거워서 흔들거리는 지하철에서 서서하기엔 그리 편하진 않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가는 시간이 많다면 충분히 가방에 넣고다니면서 할만할겁니다.
23/02/13 10:06
음 저는 지하철은 아니고 기차탈때는 편하게 잘하고 있습니다.
스위치의 가장 큰 장점은 자기 전에 누워서 할 수 있다는 거 저는 프로콘은 TV연결할 때만 잘 쓰고 누워서 할때는 조이콘 써요
23/02/13 10:14
쏠림 방지하는 링 대부분 끼우기도 하고...
너무 몰입해서 막 쓰지만 않으면 괜찮을거에요. 전 뽑기 운이 좋았는지 조이콘을 더 잘쓰는데 아직 멀쩡합니다.
23/02/13 11:54
저도 짬짬히 하겠다고 생각해서 구매했는데 제 취향의 게임이 없어서 애들 전용으로 쓰고 있네요.
잘 사용하는 사람들은 휴대 모드로도 충분히 즐기는거보면 큰 비용 아니니 구매하시고 안 맞으면 방출 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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