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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1/03 22:03:18
Name 삭제됨
Subject [삭제예정] 저 같은 사람은 어떤 직장으로 가면 만족스러울까요?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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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가즈아
23/01/03 22:08
수정 아이콘
애들 다루는 게 적성에 맞으시다면 교사가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 모든 조건에 가장 만족하지 않을까.. 그게 아니면 약사 쪽도 괜찮아 보입니다..
러신머닝
23/01/03 22:27
수정 아이콘
둘 다 4년 학교 다녀야해서 이미 직장인인 글쓴님께 맞을지 모르겠네요. 수능 준비도 해야하고요.
23/01/03 22:56
수정 아이콘
러신머닝님 말씀대로 둘 다 기회비용이 너무 커서 힘들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적은 나이도 아니어서요...
Stoncold
23/01/03 23:20
수정 아이콘
업무 강도가 육체적 강도를 말한다면 낮은 편이지만 스트레스 꽤나 많이 받는 직업입니다.
고진감래
23/01/03 22:12
수정 아이콘
공시 경험이 있으시니 우정/교행직으로 재시 보시면 원하시는 조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23/01/03 22:58
수정 아이콘
우정직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교행직은 이미지와는 달리 학교 업무가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최근 입직자들 사이에서는 교육지원청 지원자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항정살
23/01/03 22:41
수정 아이콘
어디 한적한 곳 연수원 같은 곳에 전기나 시설 관리직이요.
23/01/03 22:59
수정 아이콘
지원할 생각도 해봤는데 젊다고 쉽게 이직할까봐 퇴짜놓을 것 같아 쉽사리 손이 안 가더라고요. 후순위로 한번 고려해보겠습니다.
항정살
23/01/03 23:17
수정 아이콘
그럴리가요
23/01/03 22:42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내용과 거리감이 어마하게 있지만. 은행 공채로 지원하셔서 붙으신다면 짧고 굵게 10년만 다닌다고 생각하시고 바짝 다른일로 20년할돈 당긴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가 싶습니다. 하시다가 적응되시면 정년 보장 혹은 명예퇴직도 보장되구요.
23/01/03 23:00
수정 아이콘
지농쪽이 지역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라고 들었습니다. 아버지 말씀 들은 것도 있고 해서 상반기에 한번 지원해볼까 합니다.
23/01/03 22:46
수정 아이콘
정말 빡세게 공부할 자신이 있으면 금융공기업이 맞을거 같습니다.
23/01/03 23:06
수정 아이콘
지금도 퇴근 후에 빡공 중이긴 한데 견적을 보니 금공 목표로 할 정도면 아예 전업으로 준비해야 될 거 같아서, 올해 중에 면직할 생각인데 그때 돼서 다시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모나크모나크
23/01/03 22:46
수정 아이콘
공무원쪽은 철밥통이라는 이미진데... 지금 계신데서 적당히 일하시는 건 고려 대상이 아니신가요?
23/01/03 23:08
수정 아이콘
제가 하는 대부분의 업무가 돈 관련이라 대충 일한다는 게 불가능합니다. 자칫하면 버는 돈보다 과태료 등으로 나가는 돈이 더 많아질 수 있어서요. 물론 대충 해도 되는 일이 분명 있긴 한데 그런 성격의 일은 지금 근무지에서는 거의 없네요.
해버지
23/01/03 22:53
수정 아이콘
제가 아는 선에서 말하자면 지자체 청원경찰이 가장 잘 맞으실 것 같네요. 아니면 운전직도 비슷합니다.
23/01/03 23:10
수정 아이콘
청경은 잘 모르겠지만 운전직은 정말 신선 같긴 하더라고요. 1종 대형 면허 취득 등의 난관은 있는데 올해 TO를 보고 한번 고려해보겠습니다. 공무원은 올해 국가직 공고 보니 채용규모가 그다지 줄어들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또바기
23/01/04 00:16
수정 아이콘
교도관 소방 추천합니다
소시민
23/01/04 09:46
수정 아이콘
지방공기업 무기계약직(업무직) 추천합니다.
ComeAgain
23/01/04 10:08
수정 아이콘
예전에 질게에 올라온 세스코 같은 방역회사 상각나네요.
완전범죄
23/01/04 20:36
수정 아이콘
철도쪽 교대근무를 찾는거 같으시네요

전공이 먼지 공부를 어느정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나름 열공 하셔야 할거고
공부로 힘들다 싶으시면
철도기관사 면허 따세요
기관사 면허 딴다고 취직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경쟁율은 그나마 낮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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