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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1/23 21:10:46
Name
Subject [질문] 7살 아이 게임 질문입니다
원래 7살 남자아이 일주일에 세번 30분씩 마리오카트를 시켜줬는데요.
이번에 별의 커비를 시켜줬는데 30분이 짧은지 많이 아쉬워하네요.
남편은 하루에 한시간씩 줘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 많은거 같아서요.
혹시 7살 게임하는 친구들 어느정도씩 시켜주시나요?

그리고  별의 커비하면서 제가 너무 훈수를 두게 되네요 크크
마리오카트는 200cc에서 1등 하는 애라 제가 지면 졌지 훈수가 불가능했는데
커비는 제가 너무 답답해서 자꾸 이래라 저래라 하게됩니다..
그냥 혼자 온전히 플레이하게 두는게 낫겠죠? 어느정도까지 도움을 주시나요?

마지막으로 7살이면 글이 많은 포켓몬스터게임도 시스템 잘 이해하면서 하나요? 아님 부모가 같이 옆에서 글 읽어주면서 플레이하셨나요? 어떤식으로 플레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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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리이장
22/11/23 21:47
수정 아이콘
학부모 김실장이 아들의 게임을 막지 않는 이유 (feat. 아이들이 게임에 빠지는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anN9mHVM2gw

아이가 게임하는 걸 찬성하든 반대하든, 부모라면 반드시 게임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할 사실
https://www.youtube.com/watch?v=gv_de7Gdirk

시간 내셔서 이거 한 번 보세요.
찬공기
22/11/24 15:00
수정 아이콘
설명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22/11/24 15:25
수정 아이콘
영상 다 봤는데 좋은 참고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위치 메이커
22/11/23 22:11
수정 아이콘
포켓몬스터 할 수는 있는데 7살 조카 보니까 시스템 이해도는 그닥...

저도 포켓몬 시스템 이해하고 한 건 초2~초3 이 부근이었던 것 같습니다.

커비는 디스커버리 얘기하시는 거면 생각보다 좀 난이도가 있어서...
일주 세번 30분이면 많은 건 아닌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게임하는 과정이 매우 비효율적이라 30분으로 좀 뭐하기 힘들 때도 있죠 크크크 마카는 못해도 2분 안에 모든 게 끝나니 상관없는데, 커비는 못 잡으면 또 해야되니까... 봄바람 모드 설정했는데도 헤매는 거면 어쩔 수 없지만, 와일드 모드라면 난이도 하향시켜주는 게 나으실 겁니다.

플레이 시간은 그래도 적정한 것 같습니다. 내년부터 좀 늘려주시면 될 듯...
스위치 메이커
22/11/23 22:13
수정 아이콘
7살이랑 포켓몬 해보니까, 잡고 스킬 쓰는 것까지는 곧잘 하는데 큰 목표인 배지, 퀘스트, 지금 어디로 가야 하는 지 등등을 도와줘야 되더라구요.
22/11/24 15:29
수정 아이콘
역시 포켓몬은 부모가 옆에서 많이 도와줘야되겠네요.
커비는 응애모드인 봄바람 모드인데 처음하는 3d 게임이라서 아직 방향조절이 잘 안되더라구요. 일단 옆에서 안되는 부분만 도와주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2/11/2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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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별로 시간의 차등을 두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제일 안좋은 경험이 하다가 끊는건데 시간 됐다고 칼같이 끊지는 마시고 특정 목표를 설정해주시고 축구의 어드벤티지 적용처럼 적어도 플레이에 진전이 있으면 +10-15분 정도는 주셔서 해당 목표를 클리어할때까지는 봐주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22/11/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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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래서 시간 + 하고있는 스테이지 클리어까지는 시간 봐주고 있습니다. 사실 어른도 게임 중간에 끊으면 짜증나는데...아이한테 그랬더니 울고불고하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말씀해주신대로 하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소녀시대
22/11/23 23:03
수정 아이콘
게임 시간은 게임마다 기준이 달라서 애매하네요.
게임 종류가 제한 되긴 하지만 계속 이어지면서 진행해야 하는 RPG 류 보다 스테이지 식으로 넘기는 게임을 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깨보자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7살 아이가 포켓몬을 좋아하는데 정말 포켓몬 게임을 하고 싶다면 스위치 게임보다는 포켓몬고로 단순하게 잡는 것 만으로도 좋아하니 참고하세요!
제가 5~13세 까지 조카들이나 친구 애기들이랑 포켓몬고 하러 한시간만 밖에 나갔다 와줘도 애들은 물론이고 부모들도 좋아합니다 크크
22/11/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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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포켓몬고 이야기도 하더라구요. 아직 폰이 없는 아이라 부모님 폰에 깔아서 해주면 되겠지요? 포켓몬 카드에 한창 빠져있어서 시켜주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 크크. 답변 감사합니다.
나혼자만레벨업
22/11/2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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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이게 아이의 주의력이나 발달 정도, 성향에 따라 달라서 정답이 없더라고요. 저희는 주말 2시간 하다가 한달에 하루 원하는 만큼 하는 걸로 바꿨습니다. 어릴 때부터 상담이나 다양한 치료 받는 아이인데, 이쪽이 좀 더 나은 거 같더라고요. 종일 하라고 해도 종일 하지도 않고요.

게임은 마리오카트 , 슈퍼마리오3D월드 정도만 합니다.
22/11/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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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은 원하시는 만큼 주시는군요. 하기는 언제 아이 돌볼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게임시간을 훨씬 더 준적이 있는데 자기가 알아서 끄더라구요. 슈퍼마리오3D도 아이들이 할 만 하나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덴드로븀
22/11/2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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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이 상당히 특이한 경우겠지만 게임 시간에 특별한 제약은 없습니다.
[해야할걸 다 했고 하고 싶을때 하면 되지만 그만둬야 할때가 오면 조건없이 그만두고 후회하지 않는다.] 정도?

어차피 게임이란게 이제 아이나 어른이랑 밥먹는거랑 동급으로 매일할수밖에 없는 필수(...) 행위라고 생각해서
굳이 팍팍하게 시간제한 걸고 시켜봐야 별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육아방침이라는게 부모나 아이에 따라 다 다를수밖에 없는거지만 30분은 좀 모자라다고 봅니다. 특히 한판에 몇분이면 끝나는 단순 퍼즐 게임도 아니고 최소 플레이 시간이 10~20시간이 넘어가는 스토리가 있는 게임을 30분씩 끊어서 하면 뭔가 화장실가서 X싸다 말고 끊고 나오는 느낌...?

https://youtu.be/_b9-Iz6y2vQ
["게임에 휘둘리는 순간부터 스텝이 꼬이는 거예요. 이 세가지만 지켜보세요, 아들이 스스로 변화하게 되어있어요"] 최민준의 아들TV

이런 유튜브도 한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22/11/24 15:40
수정 아이콘
저도 게임이 이젠 또래 사이에 필수라고 봐서 시켜주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남자애들끼리 브롤스타즈같은 게임 이야기 하드라구요. 시간은 좀 늘려줘야겠네요. 카트는 한 판이 짧은 시간내에 끝나서 괜찮은데 커비는 그게 아니라 좀 아쉬워하더라구요. 혹시 게임을 하는 날은 하고 싶을 때마다 하는건가요? 매일 하지 하루에 몇일 정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선화
22/11/24 00:19
수정 아이콘
게임류는 시간대를 반드시 정해두시는 것보다 좀 번거로우셔도 특정 사건까지로 제약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포켓몬 시리즈라면 30분, 한시간으로 칼같이 제약하는 게 아니라 "다음 마을에 도착할때까지" 이라든가 "이 포켓몬 잡을때까지" 뭐 이런 느낌으로... 게임 중간에 갑자기 그만둬야 하면 그게 그만두기 쉽지 않습니다... 성인 게이머들도 그런데 하물며 어린아이라면 더더욱 그렇겠죠.
22/11/24 15:43
수정 아이콘
어른들도 하던 게임 갑자기 그만두기가 어렵죠. 저도 그 생각이 들어서 요즘은 시간 + 하던 스테이지까지 허용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지켜보는 마음이 초조...답변 감사합니다.
22/11/24 01:06
수정 아이콘
마리오카트는 제가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게임은 시간으로 제약하는 게 아니라 분량으로 제약을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남자입장이라 그런가 매일도 아니고 일주일에 3번이면 저도 1시간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게임에서 30분은 정말 찰나의 시간입니다. 어떤 느낌이냐면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수다떨고와. 해놓고 15분 정도 시간 주는 그런 느낌이에요.
22/11/24 15:47
수정 아이콘
마리오카트는 한 스테이지 레이싱에 큰 시간이 안 들어서 30분 만으로 충분했던것 같은데 커비는 안 그렇더라구요. 말씀해주신대로 체감시간을 더 짧게 느끼는 듯 합니다. 시간은 더 늘려주려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22/11/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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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댓글에서도 언급하셨지만, 시간을 따로 정하지 마시고 게임에서 발생하는 이벤트의 해결 또는 완료로 끝내게 하시는 게 좋습니다.
22/11/24 15:50
수정 아이콘
시간+하던 스케이지 클리어 까지 허용하고 있는데 시간 자체도 좀 부족하게 여기네요. 스케이지 클리어 위주로 아이에게 말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2/11/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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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쯤 ~ 초6 까지 하루 2시간 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는 2시간이면 꽤 길었고 가끔 아쉽게 끈 적이 있었는데 아마 그날 그날의 게임 내용 차이였겠네요 그땐 인지 못했었는데

중학교 2학년 부터 무제한으로 게임을...
22/11/2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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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댓글 읽다보니 제 생각보다 시간을 좀 더 줘야겠다 싶네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무제한 게임이라니...어떤 게임을 주로 하나요?
22/11/2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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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여아 키우는 아빠입니다.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마리오 오딧세이, 캡틴토드 엔딩같이 봤습니다. 게임할때 항상 같이 합니다. 시간 제한은 딱히 두진 않는데 평균 1시간에서 많으면 2시간입니다. 그만하라고 말안해도 적당히하고나면 스스로 그만하더라구요. 디스커버리 엔딩볼때는 감동받았는지 눈물을 보이더라구요. 30분은 너무 작은거같습니다. 게임도 또래보다 많이 하지만 공부도 책도 엄청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22/11/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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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시간정도는 하는군요. 게임은 하고 싶은 날이라면 매일하게 해주시나요 아님 요일을 정해서 해주시나요? 저희 아이도 급한 일이 있어서 한시간 해준적이 있는데 알아서 그만하긴 하더라구요. 디스커버리 스토리가 꽤 감동적인가보네요. 눈물을 흘렸다니 너무 귀엽습니다 흐흐. 답변 감사드립니다.
22/11/24 16:55
수정 아이콘
하고 싶다고하면 매일도 하는데 삘받는 게임이 있으면 그렇습니다. 없을때는 몇일 거를 때도 있고 제가 하자고 해도 안할때도 있구요. 디스커버리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후반부가면 꽤 어렵기 때문에 역경과 고난을 이겨냈다는거에 스스로 감동 받은것 같더라구요.
22/11/25 11:08
수정 아이콘
오 커비도 후반부가면 어렵군요. 지금은 봄바람모드로 진행해서 그런가 보스들이 너무 쉽더라구요. 어려우면 어려운데로 분에 못이겨 울것 같아 걱정이긴한데...게임은 좀 더 플레이하는 걸 자유롭게 풀어줘야겠네요.
김카리
22/11/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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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들 키웁니다. 와이프가 게임을 좀 싫어해서 최대한 늦게 시키자는 주의고 그래서 보드게임을 합니다.
요새하는 보드게임은 윙스팬 캐스캐디아 이런거 하죠. 권장나이 보다는 어리지만 보드게임 경험(?)이 많아서 잘합니다.
게임도 사실 하다보면 나이 보다는 실력(?)에 맞는 게임을 찾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등학교 가면 저도 닌텐도 스위치 살 수 있겠죠??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 조르려나...
22/11/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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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둘 다 게임을 하고 자라기도했고 남편이 아이 앞에서 게임을 노출시켜서 7살 되니 게임을 궁금해하더라구요. 보드게임은 몇가지 해보긴 했는데 윙스팬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꽤 난이도가 있어보이는데 잘 하나보네요. 신기해라.
남자아이시면 친구들한테 보통 게임 이야기 듣고 오더라구요. 특히 포켓몬.. 곧 아이랑 같이 플레이 하실 날이 오실겁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김카리
22/11/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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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은 진짜 좋아하더라고요. 포켓몬 카드 사서 카드 배틀 (보드게임) 하고 있습니다.
처음은 주사위 굴리는 뱀사다리 같은 것을 했었는데, 지면 난리나는데 져주기도 힘들고(주사위 운빨) 해서 다른 것도 해보고 했어요.
집에 있던 스플랜더 같은거 규칙 쉽게 (원래는 다른색 1개씩 3갠데 아이는 아무거나 3개) 변경해서 하기도 하고요.
사실 3명이서 하면 아이는 그냥 봐주면서 1등하는 것이고, 와이프와 저의 2등 싸움 아니겠습니까!!
1등의 점수는 넘지 않으면서 2등 하는 맛으로 하는 것이시죠.
22/11/25 11:06
수정 아이콘
모든 집이 다 비슷하군요 크크. 저희도 아이는 1등이고 엄빠는 2,3등이 거든요. 마리오카트 경우에는 뒤에 따라오는 컴퓨터가 아이에게 아이템 못 쓰게 호위하곤 합니다 크크. 스플랜더도 한다니 놀랍습니다. 어른도 고심하면서 하는 게임이잖아요. 사실 보드게임이 가장 좋은 것 같은데 게임 안 하는 날엔 보드게임 같이 해줘야겠어요.
김카리
22/11/2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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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우노 펭귄파티 같은 간단한 게임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코잉스 / 픽미업 같은 교보재 같은 보드게임도 했었고요.
사실 스플랜더 등을 하는건 애가 잘해서보다는 제가 조금이라도 잼있으려고 하는거죠. 하하하
22/11/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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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코잉스랑 픽미업은 유아들도 많이 하는 게임이군요. 저것들 부터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같이 꾸준히 게임할려면 부모도 재미있어야 오래하죠 흐흐.
테스트2
22/11/2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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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8살 아들둘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따로 제약을 두진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가능한한 같이 하려고 했는데 큰애(3학년)쯤되니까 같이 하기도 힘들어지더군요..
다만 위에 댓글다신분처럼 해야 할일을 다했을때 남은시간만틈 할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는것과
포켓몬 아르세우스 등 스토리성 게임은 엔딩을 봐야만 다음 게임을 사주는것정도로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구몬, 숙제, 방정리 등등 다해놓고 7~8시간할때도 있었긴한데 너무 길다 싶으믄 아빠랑 나갔다올래 하고 꼬셔서 환기타임을 가지는것 정도는 합니다.
22/11/25 11: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너무 하고 싶을 땐 새벽에 일어나서 모든 것을 다 하고 게임을 한다는 점이 놀랍네요. 아이들이 자제력을 잘 갖춘것 같습니다. 저도 게임에 제약을 좀 풀어주는 대신 할일 다 마치고 할 수 있다라고 아이와 합의를 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천혜향
22/11/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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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간을 막지 마세요.
나중에 성인이 되서도 기억할겁니다. 또래 친구들만큼의 여유는 줘야하지않나 싶네요.
22/11/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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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때 게임하며 자란 터라 게임을 크게 막을 생각은 없는데 7살이라 어느정도가 적정선인지 몰라서...앞으로 게임 시간은 또래 만큼은 줘야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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