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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5 18:22
20/10/25 18:57
20/10/25 20:14
저도 우연히 듣고 꽂혀서 비슷한노래 많이 들었어요 크크 최근에도 듣는건 본문에 두번째 노래랑 hayley westenra의 pkarekare ana까지 세곡이네요
20/10/25 20:20
않이 코키아 생각하고 왔는데...
심규선씨 노래도 처연하고 서정적이죠. 꽃처럼 한철만 사랑해줄건가요 담담하게 촛농의 노래 등등 으으 제목과 매치 안하고 풀로 들어서 ㅠㅠ 크크 취향 맞으시면 괜찮을 듯 해요. 처연까지는 아니지만 예쁜 목소리도 괜찮으시면 사카모토 마아야 씨도 추천합니다. Another grey day in the big blue world가 말씀하신 취향에 맞을듯 해용. 그리고 코키아 씨랑 비슷한 느낌으로 아라이 아키노 씨가 있는데 곡제목들이 잘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
20/10/26 07:04
사비나 앤 드론즈 추천해요. 저도 8년쯤 전에 pgr에서 추천받아 들었었는데 아마 원하시는 스타일일듯 하네요.
https://cdn.pgr21.com/freedom/37142 Where are you https://youtu.be/13Bv_5pUIuA Stay https://youtu.be/CxSS4miwA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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