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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 00:35
지난달 말에 3D 프린터로 ATX 파워 브라켓을 DIY해서 장착 가능하게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해놓은 듯 합니다.
(https://coolermaster.egnyte.com/fl/d18M4dx90F#folder-link/) 기묘하긴 한데... 하여튼 써놓은 걸 보면 140mm ATX 파워는 장착이 가능한 것 같아요.
20/10/12 08:33
저거 말고 그 다음버전 나오지 않았나요? p붙은거요
아무튼 속칭 노루라고 하는 저 케이스는 미니케이스 매니아들사이에선 미들타워로 인식됩니다만 뭐 당연히 문제는 발열인데 그래픽카드도 3060이 아직 나오지 않았을텐데 어느정도의 대책을 갖추어야 하는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CPU는 수랭없이 써도 되는지, 상/하단부의 팬 설치여부나 나 케이스 내부의 발열대책이 어느정도 받쳐줘야 원할한지 만약 공랭시스템을 빡시게 세팅해야 한다면 파워크기, 상하단 팬의 설치 가능여부도 봐야 할거 같긴한데 (미니케이스는 부품의 선택과 조립방법에 따라 많이 갈리니까요) 솔직히 3060을 예상으로는 적당히해도 될거 같긴 합니다.
20/10/12 11:37
찾아보니 p는 옆판이 투명하게 되어있는 물건인 것 같습니다(아크릴? 강화유리?). 그 외엔 차이가 없다는 것 같군요.
그나저나 저것도 상당히 작은 듯 한데 미들타워 소리 듣는다니 크크 대단하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20/10/12 13:03
아이고 맙소사... 검색해보니 두꺼운 책 정도 사이즈네요.
저정도면 매니아층에서 NR200이 꽤 큰 편이라고 하는 게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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