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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8 13:05
프로버전은 플4기준으로 3년뒤에 나왔고, 4k대응할겸 나왔기 때문에 일단 플5는 사고봐야합니다.
초기모델이 더 좋은건 익히 알려져 있는 사실이구요.
20/09/18 13:09
8K가 일반화된다거나 하는 뭔가 특이한 기술적인 상향점이 생긴다면 프로가 나오겠는데...아직은 모르겠네요.
4게임을 더 향상된 성능으로 할 수 있다고 하니, 아직 못깨고 남은 4게임들부터 차근차근 하는걸로... 저도 라인업중에 동발타이틀은 땡기는게 그닥 없고, 내년 호라이즌이나 어크 정도 기다리네요.
20/09/18 12:59
그때도 초기엔 구하기 힘들었어요. 저도 한 서너달인가 후에야 구했으니..
물론 웃돈판매들은 있었는데, 전 그냥 정가구매 가능할때까지 기다렸네요.
20/09/18 13:10
그때는 그래도 런칭 타이틀이 별로 할만한 게 없어서 뭐 천천히 사지 이런 느낌이었는데 이번 플5는 하위호환도 되는데다가 기존 플4 게임 퍼포먼스도 끌어올려준다고 하고 스파이더맨이나 사펑(물론 이건 플4로도 나오지만)같은 기대작도 있고해서 이건 지금 안 사면 X되겠다는 느낌이 팍 들었거든요... 근데 제가 이렇게 생각할 정도면 다른 사람도 다 그렇게 생각하는게 진리네요. 결국 예구 실패 ㅠ
20/09/18 13:32
모든 콘솔이 웬만해선 초기에 바로 구하기가 힘들죠.
이번엔 전작 플스4의 대성공 + 하위호환이 되다보니 구매를 망설일 요소가 없어 더 심하긴 한 것 같습니다. 어차피 킬러타이틀 나올 때 쯤이면 게임을 원활히 팔기 위해서라도 기기는 많이 찍어놨을거라 전 느긋하게 있으려고 생각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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