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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4 22:44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도 비슷한데 이것도 빼고 나면 아~
전혀 비슷하진 않지만 x개 만원으로 나오는거중에서는 에딩거나 필스너 우르켈 많이 먹었고 비싼거중에서는 아무 마트에나 가도 다 있는 바이엔 슈테판, 그중에서도 비투스가 제일 좋았습니다..
20/08/14 23:29
일본 맥주랑 가장 비슷한 느낌은 칭따오라고 봅니다..
유럽 맥주들은 강한 맛의 맥주가 많고 버드와이저 같은 미국 라거랑 우리나라 맥주는 좀 밋밋하고...
20/08/15 01:08
강하고 밋밋한 맛의 그 어딘가 중간쯤의 맛이 맞는거 같아요. 잘 표현은 못하겠지만... 칭따오도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15 05:47
세븐일레븐에 기린이치방 아직 팔거에요. 그리고 지점별로 가격이 다른데 아사히랑 똑같이 저렴하게 2500원이하일겁니다. 아직도 이건 점별로 가격이 좀 달라서...
칭따오 팔아주나 일본 맥주 팔아주나 똑같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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