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0/08/03 23:05:58
Name 삭제됨
Subject [질문] 구해줘 피지알 홈즈! 부린이 면담 신청 합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8/03 23:27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가 있으십니까?

1. 있다 - 여친님 직장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하십시오. 마음의 평화를 위한 일입니다.
2. 어딘가에 있다 - 서초동 추천합니다.
피쟐러
20/08/03 23: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단 4번은 성남 당해가 아니셔서 패스하셔야 될 것 같고
찍어 놓으신 아파트들 봤는데 세대수도 적고 연식도 좀 오래됐더라고요

1번은 서울이긴 하지만 용적률도 너무 높고 연식도 오래되서 패스하고
2번 아니면 3번인데
지하철역 생긴다는 가정하에 3번이 가격상승률이 높을 것 같지만 직장이랑 넘머니

자연스럽게 2번이....


그리고 분당 쪽으로 잠깐 봤는데 (제가 잘 몰라서)
https://hogangnono.com/apt/5dQ31/0/2

여기 어떠신가요?
1150세대에 (1000세대 넘어야 약간 대단지로 쳐줘서) 용적률 170에
전세대 남향에 초품아에 18평이면 신혼부부 살기에도 괜찮을 것 같은데
중요하게 보시는 3년간 상승률은 61퍼 입니다

지하철역이 먼게 좀 단점인데 (정자역까지 900m....)
분당도 재건축 붐이 일수도 있어서... (일단 직장이 분당이라 하셔서 분당에서 찾아봤습니다)

https://hogangnono.com/apt/5dN71/0/0
여기도 조건은 비슷한데 앞에 공원이 있어서 더 좋아보이네요
아이고배야
20/08/03 23:36
수정 아이콘
3년간 상승률을 중요하게 본다기..보다 크크 뭐 이런 것도 보나 싶어서 적어뒀습니다 크크
그리고 정자동 주공 아파트들..다 보긴 했는데 좋은 것도 아는데
제가 4억 초반 할 때 매물까지 봤는데 안사고 패스했다가 6억 주고 살라니 참..이게 좀 그렇네요 크크
어쨌든, 추천 및 장문의 조언 감사 합니다.

3번이 용인, 2번이 하남을 말씀하신거죠?
용인..결국 용인인가
피쟐러
20/08/03 23: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번호를 이상하게 써놨네요ㅠㅠ
비슷한 제 친구는 수서에 전세 들어가서 사는데 그때 매매가가 4억에 전세 3억이었나? 그랬는데 지금 매매가 10억입니다....
그때 살걸 그때 살걸 몇년 하다가 지금은 집값 얘기하면 화내요...

얼마나 올랐나 보지 마시고 지금부터 얼마나 오를 여력이 있나 보시는게 중요하고
그보다 실거주 한채 집은 팔고 떠날것도 아니니 (세를 줄수 있겠지만 전세가는 https://hogangnono.com/apt/5dN71/0/0 이쪽 단지가 더 높네요)
세후 8천 이시면 2억 정도야 눈 딱감고 4~5년이면 갚으실 수 있다고 생각하셔야져!!

아니 근데 세후 8천 부럽....
20/08/03 23: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부동산은 가치를 가격이 모두 반영하고 가성비라는게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직장위치나 출퇴근 시간은 가격에 반영되지 않으므로, 그리고 아직 자녀분이 없으시므로 일반적인 관점에서는 직장이 가장 가까운 곳이 좋다고 봅니다. 여기서는 2번이 되겠습니다.

투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이미 많이 오른만큼 앞으로의 가격 전망에 따라 고르셔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가격이 앞으로 쭉 우상향할 것이다 -> 역세권, 학군을 갖춘 아파트, 구체적으로는 직장이 분당이라고 하시니 야탑, 미금, 수지의 20평대 예산에 들어오는 구축 아파트
이제 끝물이고 조정 또는 하락이 올 것이다 -> 아직 많이 오르지 못한 아파트의 대안이 될만한 물건들, 입지 좋은 곳의 신축 다세대주택 (이분야는 잘 몰라서..) 또는 아파텔 (실평수가 작으므로 도면 확인하시고 30-40평대로, 문정, 잠실, 분당 등 핵심지역만, 연식과 지하철 교통 확인 요망, 청약시 무주택 유지되는 소소한 장점)

결혼의 관점에서 본다면 신축에 뷰가 좋고 핵심 상업시설이 가까운 곳 (...)
피쟐러
20/08/03 23:41
수정 아이콘
지나가는길에....
하락장 오면 못난이는 못팝니다 아파텔이나 다세대주택 이런거....
20/08/03 23: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환금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상승장 후반에는 아파트보다는 이쪽이 더 가파르게 오르고 하락장에 시세가 적게 떨어집니다. 뭐.. 하락이 예상되면 투자를 하지 않는게 정답이겠죠.
서지훈'카리스
20/08/04 00:22
수정 아이콘
2번 4번이 괜찮아 보이네요
1번은 확실히 아님
서지훈'카리스
20/08/04 00:23
수정 아이콘
어차피 결혼은 누구랑 할지 모르는거고
집 산 곳은 전세주고 그 돈으로 다른 곳 전세 들어가던지 하면 되죠.
몽키매직
20/08/04 00: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주담대 ltv 제한 때문에 주담대 풀로 땡긴 상태에서 전세 세입자 받으면 그 돈 다른 데 전세금으로 못쓰고 은행 직행, 주담대 상환해야 됩니다. 내가 직접 은행 안가고 있으면 대출금 회수 들어옵니다. Ltv 제한이 대출 + 전세보증금이라서요. 애초에 주담대 풀로 당겨져 있는 집에 세입자 구하기도 어렵고.... 지금은 주담대 땡겨서 집사면 아무리 상황이 바뀌어도 그냥 거기서 살아야 됩니다.
파랑파랑
20/08/04 00:32
수정 아이콘
미혼이면 출퇴근 편한 곳이 짱이죠.
아이고배야
20/08/04 01:00
수정 아이콘
그렇죠..그래서 지금 집도 지하철 플랫폼까지 걸어서 5분 인데 이게 너무 편합니다..
몽키매직
20/08/04 00:35
수정 아이콘
지금은 별로 집 사기 좋은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고배야
20/08/04 00:59
수정 아이콘
그렇게 2018년부터 안정되길 바랬는데 계속 오르네요 ㅠㅠ
사기 좋은 때가 아니라면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몽키매직
20/08/04 17:46
수정 아이콘
이상한 규제 + 소급 적용으로, 갑자기 돈 토해내라거나 그러는 경우 현금 흐름이 막히면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부동산 규제가 상식 밖이라, 집 사서 유주택자가 되는 순간 언제 어떤 방향에서 공격(?) 을 당할지 예상할 수 없습니다.
프즈히
20/08/04 00: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잘 모릅니다만 최근에 이것저것 공부했던 내용으로 미루어보면,

1. 20평 미만은 사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1동짜리에다 오래됬고 용적률도 높습니다. 6억으로 인서울을 노리신다면 양재보다는 좋은 선택이 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2. 리모델링 사례가 아직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리모델링 하면 추가로 공사 금액이 상당히 들어갈텐데요. 영끌로 들어가시는거 같은데 추가 분담금 같은게 왕창 있지 않을까요?
3. 곧 신장동보다 서울에 더 가까운 곳에 신도시가 생깁니다(교산) 교산에 잡아먹힐 것 같습니다.
아이고배야
20/08/04 01:00
수정 아이콘
점점 산다면 용인 수지나 분당 끄트머리로 좁혀지는 분위기네요..
프즈히
20/08/04 00:51
수정 아이콘
4. 지금 주민등록상 서울거주시면 경기도 분양 당첨 확률이 0퍼십니다..
성남시 거주주민이 우선순위 100퍼라서 서울까지 물량이 단 1개도 오지 않을거에요..
아이고배야
20/08/04 01:01
수정 아이콘
크흑...
Courage0
20/08/04 12:28
수정 아이콘
그래도 특공은 서울 살아도 가능성 있지 않나요?
생애최초주택이라던가 신혼부부의 경우에요.
너무 오래 되서 바뀌었나요;;
프즈히
20/08/04 13:10
수정 아이콘
특공도 성남시 거주지역 사시는분들이 우선권 백프로라 불가능 할거에요.
그리고 글쓰신분은 소득이 너무 높으셔서 설사 성남 사셨다고 해도 신청자격이 안되실거고..
20/08/04 02:07
수정 아이콘
제시해 주신 선택지는 아니지만
코스트코 옆쪽 주암동 빌라에서 전세 4년 사시다가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노려보시면 어떨까요?
약간 도박수이긴 한데 적중했을 때 리턴은 확실하니까요
아이고배야
20/08/04 03: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주암동이면 양재동 바로 옆인데
주암동을 찍어서 말씀하신건 3기 신도시랑 같이 발표된 과천지구 사전청약 때문이신거죠?

아님 주암지구?! 좀 끌리긴 하네요;;
20/08/04 07:59
수정 아이콘
거주여건은 과천 본도심쪽이 낫지만 신분당선으로 출퇴근 하실 것 같아 주암동 추천드렸습니다.

3기 신도시는 사전청약 한다는데 과천 거주지 유지 하면서 당해지역 청약 노려보시면 어떠할까 하네요
20/08/04 04:40
수정 아이콘
무조건 1. 이유는 만약에 사게 되면 5년 안에 알게 됩니다.
아이고배야
20/08/04 18:48
수정 아이콘
근데 1은 매물이 없습니다..
작은 단지에 해당 평형의 세대수 자체가 몇 개 안되서요 ㅠㅠ
20/08/04 07:23
수정 아이콘
비슷한 고민인데 참으로 집구하는게 어렵군요...
앙몬드
20/08/04 07:59
수정 아이콘
나라에서 집으로 돈벌생각하지 말라는데 엄한꿈을 꾸시는군요.
아이고배야
20/08/04 11:09
수정 아이콘
엄해야지 꿈 아니겠읍니까 촤하하
하우두유두
20/08/04 08:12
수정 아이콘
44444
20/08/04 09:33
수정 아이콘
자본금 3억이면 좀더 영끌해서 6억대로 다시 찾아보시는게 어떠세요? 넷 다 애매해서 고민되시는것 같은데 댓글 쓰신 분들도 이거다 라는게 없어서 반응이 별로인거같습니다.
서울이나 분당 혹은 신분당 라인 역세권 20평대 400세대 이상 아파트로 걸러보시면 남는게 많이 없을텐데 그중에 찾아보시죠. 출퇴근시간 1시간까지 넓혀서 찾아보세요.
싱글이라고 싱글 기준으로 찾지 마시고 많은 사람들이 사고싶고 살고 싶은 집을 기준으로 찾아보세요. 그래야 가격 오르고 잘팔립니다.
아이고배야
20/08/04 11:09
수정 아이콘
6억대로 다시 찾아보긴 하겠습니다만, 꽉 채우는게 조금 부담되기도 합니다.
서울-분당-신분당 라인에 있는 아이들이 본문 후보 중에서는 2번으로 대표되는 매물인데
그냥 제 결정 장애 인거 같기도 하고요 하하;

좀 더 범위를 넓혀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lcohol bear
20/08/04 10:36
수정 아이콘
딴건 모르겠고
살거면 도시형 생활주택이나 빌라는 사지 마세요 안오르고 안팔려요
아이고배야
20/08/04 11:04
수정 아이콘
그쪽도 추천해주신 분이 계시긴 하지만, 저도 별로 내키지 않아서 안보고 있습니다
20/08/04 10: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우선 실거주용인지 투자목적인지 명확히 하시고.
실거주용이라면 출퇴근시간을 따져야 하지만 투자용이라면 세주고 세살면 되니까 입지제한이 없죠.
그리고 흔히들 말하는 오를집은 아파트,역세권,500세대이상10년 이내 신축+학군수준 이정도 조건으로 필터링 하시면 되는데
아마 지금 가용가능한 자금으로는 모두 만족시키는 곳은 못들어가니 타협할건 타협하고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파트 이외는 쳐다보지 마시구요 관심있는곳은 꼭 임장가서 주변부동산에서 매물및 시세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부동산 및 기타등등 인터넷으로 얻을수 있는 정보는 매우 부정확합니다. 특히 지금과 같은 매도인 우위시장에선 더합니다.

마지막으로 글쓴분 현재 조건으론 미분양나지 않는이상 어딘가에 청약당첨확률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고배야
20/08/04 11:07
수정 아이콘
위에 댓글에도 있지만, 주담대 받아서 매입하면 세주고 전세로 사는 행태가 안되는거 같더라고요.
실거주하면서 가격이 올랐으면 좋겠다 이정도 스탠스 입니다 크크 욕심인거 아는데, 조절해봐야죠 호호

말씀해주신 필터 중에 제가 좀 더 널널하게 잡은 것은 입지+아파트 브랜드가 괜찮으면 100~200세대 소규모 단지여도 괜찮다,
10년 이내 신축 아니어도 괜찮다 정도로 잡은 것이 이제 위에 올린 후보 정도 되겠네요.

임장은 당연히 나가봐야하고, 지금은 주중이라 임장 나갈 수 없는 상태에서 일단 임장 나갈 만한 후보를 찾고 있다 정도로 보심 되겠습니다.

청약은..저도 알고 있는데 기껏만든 청약통장 한번이라도 써보자 정도 입니다 크크
아이고배야
20/08/04 11:10
수정 아이콘
일단 제 결정장애인 부분이 한 몫하는 것 같긴 한데, 막상 지금까지 모은 재산을 쏟는다고 생각하니 쉽게 결정 내리기 어려운 것도 있네요.
오히려 이런 큰 투자 할 때 과감한 분들도 계시던데 부럽습니다.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리고..월도하면서 조언을 좀 정리해봐야겠습니다 크크
아래로도 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해맑은 전사
20/08/04 13:14
수정 아이콘
다른 지역은 모르겠고 3번은 거의 최고점 찍었다고 생각하세요. 입지환경은 좋습니다. 스타필드, 미사리, 교통, 서울과 접근성 등등
다만 주변에 신축아파트가 너무 많죠. 게다가 미사지구, 감일지구와도 가깝습니다. 가격차이 크게 없으면 대부분 신축으로 가지 않을까요?
20/08/04 13:19
수정 아이콘
당첨이 될 수만 있다면 이건 100% 4번인데.. 그 옆 포레스티아 가격의 90%만 간다손 쳐도...
하이아빠
20/08/04 17:00
수정 아이콘
4번은 불가능할꺼고.. 2번이요..
아이고배야
20/08/04 17:29
수정 아이콘
밑져야 본전이쥬!
하이아빠
20/08/04 18:57
수정 아이콘
심심해서 좀 찾아보니 2번이 위치하난 진짜 좋네요.
아이고배야
20/08/04 20:03
수정 아이콘
현재 위치도 괜찮고 앞으로의 호재(용플시)도 있어 보이는데, 왠지 모르게 더 찾아보게 됩니다 ㅠㅠ
결정한다면 현재 기준 제일 가능성 높은 쪽이긴 합니다 크크
20/08/04 23:19
수정 아이콘
4-2-1-3순으로 추천합니다
1. 산성역 자이 푸르지오.
장: 되면 산성역 포레스티아 가격 따라갑니다. 지하철역이 조금 거리있지만 초품아 장점있음+공원인접. 먹을게 가장많아보임
단: 양재역까지 지하철 출퇴근 힘듦(버스가 있나요?), 분양 가능성이...?
2. 신정마을9단지
장 : 출퇴근 편해보임. 거주환경 좋아보임. 나머지 두개보다 나음. 다른 준수한 매물이 있는지 모르겠음.
단 : 주변에 가격상승할만한 호재가 있는지 모르겠음. 리모델링도 추진중이겠지만 말만 나오는 수준이면 최소 7년이상 걸림
3. 서초 한신 리빙타워
장 : 직주근접. 서울+강남
단 : 작은평수, 주상복합이므로 재건축이 가능할런지? 불가능해보임. 대지지분 확인 필요함. 대지지분이 작아서 재건축한들 먹을것은 없어보임
4. 신장동 동일하이빌
장 : 하남검단산역 호재
단 : 출퇴근/ 높은 용적률/ 오래된 연식

제가 간다면 이런식으로 갈것 같습니다
아이고배야
20/08/05 03:17
수정 아이콘
장문의 정성어린 댓글 감사 합니다.

저도 위에 써주신 순서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신정마을2단지가 제일 유력하기도 해요.
남은 호재..이미 반영되는거긴 하겠지만 용인플랫폼시티가 있긴 합니다.

근데 오늘 8.4 대책이 발표되면서 공급량을 늘린다고 하니..또 머리 아파 지네요..하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7270 [질문] 미국 주식 양도소득세 문제 [2] 파르티타4372 20/08/04 4372
147269 [질문] kt 인터넷 해지 방어 or 갈아타기 [8] demiru7079 20/08/04 7079
147268 [질문] 서울 강북 인당 10만원 7~8인 석식장소 추천 [5] 지옥천사5559 20/08/04 5559
147267 [질문] 유명인의 대량 고소 결과가 난 사례가 있나요? 아웅이4907 20/08/04 4907
147266 [질문] 지난 5월에 에픽게임즈 GTA5 무료 관련 [4] 까우까우으르렁5133 20/08/04 5133
147265 [질문] 부린이 청약 질문입니다. [19] 라디오스타5460 20/08/04 5460
147264 [질문] 빅타워 컴퓨터 케이스 받침대로 쓸만한 바퀴달린 가구 추천 받습니다 [1] 쌍무지개4498 20/08/04 4498
147263 [질문] PC 견적 이륙 직전 문의드립니다. [4] Like a stone4815 20/08/04 4815
147262 [질문] 후방충돌 당했습니다ㅠ 제가 해야 할 것? [12] 사이시옷5986 20/08/04 5986
147261 [질문] 그림 잘그리시는 분들 [14] F.Nietzsche4097 20/08/04 4097
147260 [질문] 여자 친구 부모님 드릴 선물 뭐가 좋을까요? [10] 똥꾼5284 20/08/04 5284
147259 [질문] 가디언 테일즈 리세 및 질문 [9] 리니시아4561 20/08/04 4561
147258 [질문] 부모님 PC견적질문(영화감상/음악감상/저소음)+그래픽카드? [13] 5858 20/08/04 5858
147257 [질문] 공항 도착 후, 코로나 격리 2주는 그날부터?? [6] 허니띠5192 20/08/04 5192
147256 [질문] 허리디스크 비수술치료 받아보신 분 [27] 껀후이7590 20/08/04 7590
147255 [질문] 촬영용 조명에 대한 질문 여쭤봅니당 [1] Part.34633 20/08/04 4633
147254 [질문] 영문 구글 크롬에서 파일명이 한글일 때 깨집니다. monkeyD4353 20/08/04 4353
147253 [질문] 영화 예매중 자리 고를때 질문입니다. [4] 레너블6456 20/08/04 6456
147252 [질문] 헬스용 부스터는 뭐가 좋을까요? [7] 펠릭스30세(무직)5768 20/08/04 5768
147251 [질문] 평화의댐, 한탄강댐, 군남댐은 왜 방류를 하는 걸까요? [4] VictoryFood6466 20/08/04 6466
147250 [질문] 구해줘 피지알 홈즈! 부린이 면담 신청 합니다 [45] 삭제됨8485 20/08/03 8485
147249 [질문] 리디북스와 카카오페이지 문의 [6] 수타군5206 20/08/03 5206
147248 [질문] 컴퓨터 견적 참고할 만한 사이트 있을까요? [8] 마스쿼레이드5023 20/08/03 502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