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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 10:03
파세코 쓰는데 [소음만 크고 냉기는 벽걸이랑 비슷비슷하다] 정도 입니다. 어제 더워서 첫 가동했는데 25도로도 시원했었습니다.
제품 성능 문제거나, 밀폐가 잘 안되서 에어컨 열기가 다시 안쪽으로 들어오는 게 아닐지 싶습니다.
20/06/10 10:22
25도로 맞춰도 시원하다고 느끼시나요? 전 24도로 맞춰놓으면 덥진 않아도 방 온도가 그냥 미적지근한 정도입니다. 그리고 24도로 맞추면 절대 표기 온도가 24도까지 내려가는게 아니라 27도 이하로 안떨어집니다..
20/06/10 10:05
파세코 사용중인데 저도 소음만 크고 냉기는 벽걸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점은 저번달에 사서 쓸려고하니 컴프레셔에서 굉음이나서 수리예정입니다..하 그렇게 비싸게주고 샀는데 뽑기라니..
20/06/10 10:21
앗 창문형 에어컨 쓰시는 분들이 많네요.
지금 구매를 고민 중인 사람으로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혹시 비가 오면 어떻게 되나요? 특히 장마철 같이 비 많이 올때 설치된 상태 그대로 놔둬도 괜찮을까요?
20/06/22 16:30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실외기쪽 방수기능을 달고 나와서 비와도 그냥 둬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2중 창문이면 외부쪽 창문은 닫을 수 있어서 비가 많이 오는 경우에는 외부 창문을 닫으면 되고요.(대신 에어컨 사용 못함)
20/06/10 11:25
파세코가 작년에 출시됐고 그전엔 세로 창문형 에어컨 선택지가 없어서.. 무려 '도요토미'라는 이름의........
일제 제품을 3년째 쓰고 있는데 방온도 20도 초반 계속 유지될정도로 시원합니다.. 친구가 설치한 파세코랑 소음 비교해봐도 아직 창문형 에어컨쪽 기술력은 일본이 앞서는건지.. 꽤나 조용하더군요.. 단점이라면.. 110v 변압기를 써야한다는 거... 이름이 재수없다는거....
20/06/22 16:32
파세코 사용 중인데 22도 정도로 세팅해도 춥습니다.
24도 정도로 세팅하면 적당히 시원하네요. 혹시 외부로 냉기가 빠져나가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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