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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 16:34
솔직하셔서 좋습니다. 저도 사실 6이라고 생각하고 또 그러고싶은데 진짜 만에하나 걸렸을경우 후환이 너무두려워서 정말 짜증이나고 그러네요
20/06/04 16:31
5까지 하는데 정확히는..새벽 6시 타임에만 가서 헬스장에 사람 거의 없을때.. 3,4번은 마스크 끼고 정도네요.
이외에는 대인약속 극도로줄이는거?
20/06/04 16:32
거의 6번이긴 한데, 그 6번에 해당하는 행동이 4번까지라...4번이네요.
커피도 업무시간 출장중에 보통 다녀서...퇴근후엔 갈데가 없어서 그냥 1번처럼 방콕이고..
20/06/04 16:48
학식이라 집에서 인강중인데
전 원래도 방구석인생이라 이유없는(제 기준에서는 학교)외출이 없다시피해서... 그냥 평소 사는대로 사는데 외출이 거의 없....보기중에선 3번이네요
20/06/04 16:49
저는 3번이요~ 외식하고싶지만 꾹 참고있어요, 마스크 끼고벗는걸 특히 신경쓰고있습니다
한달 전 쯤에 교외로 1박2일 여행간적 있는데, 그때도 편의점에서 음식 사서 숙소에서 먹었어요
20/06/04 16:55
6인데
손소독제 위치, 자리 바뀔때마다 사용 마스크 필수 사람들 붙은곳? 많은곳은 안감 딸래미랑 동물원, 해수욕장, 놀이공원, 식당 뭐 잘 돌아다닙니다. 야구도 하로 다니고..
20/06/04 16:59
저는 3번인데, 마스크 잘 쓰고 손 잘 씻고 다닌다면 6번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장기화 될 수록 6번처럼 생활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경제적으로든 뭐든간에요.
20/06/04 17:44
사람 많은 곳 안 감(덕분에 극장도 몇달째..ㅠㅠ) / 코코 정도만 사람 별로 없을 시간에 잽싸게 다녀옴 / 집근처 식당은 자주 감 정도 되겠네요
애초부터 재택근무라 외출이 많지는 않은데 그 외출도 팍 줄어버렸스욤...
20/06/04 18:12
0.5 정도?
꼭 필요한 거 이외에 일도 다 뺐고 엘리베이터 버튼 무릎으로 누르고 전철 자리 안 앉고 손잡이 안 잡고 계단 있으면 계단이용 Atm 쓸때 봉투모서리로 터치 누르고 당기세요 손잡이 봉투로 당기고 바로 버립니다 그외 만지기전 소독제 만지고나서 소독제 저를 포함해 전부 잠재적 확진자라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20/06/04 18:24
저는 원래부터 재택근무해서, 집에서 늘 밥을 먹습니다
그래서 마트, 미용실 정도만 필수적으로 필요할때 가고 식당은 야외식사공간 테라스 테이크아웃 가능하면 갑니다 (매장에서 먹는건 아주 가끔) 테이블에 혹시 앉으면 소독제로 상 다시 닦는 편이고, 원래도 일반 직장인들 점심/저녁시간은 피해 다니는 리듬으로 살아서 여전히 그렇게 삽니다
20/06/05 10:14
3,4 사이네요. 식당은 일주일에 한 번 갈까 말까하고.... 마트도 몇달동안 한두번 갔나 싶네요.
뭐 그게 되는 환경이니 그러려니하겠지만.
20/06/05 10:34
3~4 사이에서 최대한 조심하고 있는데 어차피 대중교통 출퇴근하는 입장에서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요즘 소원은 버스안에서 마스크 턱에 걸고 통화하는 빌런들에게 누가 매너좀 가르쳐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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