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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 19:58
3대로 묶기는 하지만
칸 >>>>>>>>>>>>>>>>>>>베를린>>베니스 인게 정설이라서 영화 개봉 시기에 맞춰 베를린이나 베니스에 갈 수도 있긴 하지만 상을 모으려고 출품하거나 하진 않을거에요.
20/03/08 20:17
베를린이 문제인건 한국기준으론 출품하면 비수기에 영화 상영해야할 일정이 나온다는 거겠죠.
홍상수 감독처럼 저예산이면 오히려 좋은데 봉준호 감독의 영화는 저예산들이 아니니 개봉일정도 엄청 애매해질 수가 있죠. 대신 미국자본, 혹은 세계자본으로 만들어진 영화일 경우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시간 맞춰 개봉하거나 할 필요 없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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