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사스
21/12/07 12:26
오늘 얼마나 늘어날지가 관건이겠네요. 6000명대 정도로 막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9821 이 기사를 보면 부스터샷을 빠르게 진행하면 코로나 취약 계층이 빠르게 개선되어 사망자가 줄 거라는 기대가 있네요.
온푸
21/12/07 15:29
국내 상황은 다음주까지만 버티면 거리두기+부스터샷으로 최소한 위증증 이상은 정점 찍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오미크론 변수가 크고, 당장 이번주 어떤 숫자가 튀어나올지 두렵지만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938028
한편 오미크론 변이 관련해서 남아공 현지는 긍정적 분위기가 있는거 같습니다. 의사 한명 인터뷰이긴 하지만요...
이정도 지났는데 고연령층 추세가 델타까지와는 다른건 좋은 신호이긴 해요.
들쾡이
21/12/07 20:40
8시 40분 기준 500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숫자 .. 큰 고비가 오겠네요
껌정
21/12/07 21:26
6천…
아스날
21/12/07 21:50
곧 7천찍고 만명도 가능할것같네요..
빼사스
21/12/07 21:54
결국 백신 나올 때까지 버티는 게 아니라 경구용 치료제 나올 때까지 버텨줘야 했던 거네요.
키토
21/12/07 21:54
내일 7천찍겠는데 월요일날인가 줄어서 한 6천에서 막힐줄알았더니 조졌네..
v.Serum
21/12/07 21:55
내일 7천이네요

조졌네 와
이른취침
21/12/07 22:27
백신 이전에 이 상황이었으면 정말 난리였겠지만

그래도 백신접종률이 80%이상이니 예전보다 위중증은 절반이상 줄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보건]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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