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필요해보이는 라인에 돈을 쓰는데 오면 오고 말면 말아라로 바뀐것같습니다. 아카데미 펑펑터지는데 뭐 의 상태인듯 올해 그 정점 보여줬죠 케리아뺴고 다 유스터진건데..
케리아도 적절하게 돈주고 그냥 왔고.
다른스포츠에서 이렇게 운영하면 진짜 갓런트 수준이에요.
다만 올해 돌림판으로 욕먹는건 어쩔수없고
칸나를 보냈으면 영입은 해야죠. 오히려 프론트가 제우스만 남기고 보내는 뻘짓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돌림판 때문에 스트레스라고 하지만 솔직히 탑 한자리에 좀 돌리는건 돌림판도 아니죠. 제우스를 1군으로 만들고 싶었으면 더욱더 칸나가 있어야 합니다. 구마유시가 테디를 이긴것 처럼 오너가 커즈 엘림을 이긴것 터럼 칸나-제우스 체제에서 이긴놈 쓰거나 아니면 탑에 빅샤이닝을 1년계약으로 뽑아 제우스를 몇경기 출전 시켜보고 2023시즌에 각을 봐야죠. 제우스 단독으로 괜찮다는 건 팬의 입장으로는 좋아 할수 있지만 구단이 이런 마인드라면 실격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