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576784
천은미씨는 진짜 어지간하네요.
지금 손실보상 이루어지는 꼬라지를 보고도 저런 소리를 할수 있나 싶네요.
결국 3000명씩 걸리면 10년, 만명씩은 걸려야 2,3년 걸리는 상황인데, 또 확진자 규모 줄여가면서 몇년씩 아이들은 학교 못가면서 학력 약화되고, 어른들은 취업 못하면서 사회적으로 살기 어려워지는 현상을 계속 봐야하는건지 궁금하네요.
결국 어느정도는 자연감염을 인정해야하는 상황이 왔다고 보여지는데, 이 상황에서도 봉쇄봉쇄 노래부르는 사람은 글쎄요... 본인은 거리두기와 관계없이 통장에 월급 찍히는건 똑같으니까.. 라는 소리밖에 해줄 말이 없어보입니다. 그나마 김우주, 정기석 같은 분들까지 여기에 동의하는 상황은 아니라 다행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