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터진걸 계기로 인센티브라는 명목의 페널티를 강하게 주면 미접종자 대부분 맞을 거라고 봅니다.
ex) 백신 접종자만 모일 경우 인원 제한 풀어준다는 식으로요.
백신 미접종자가 있을 경우 해당 모임은 접종자가 있어도 2인만 가능하게 되는식으로 발표는 인센티브지만 사실상 패널티를 주는거죠.
지금이 방역 초기 단계도 아니고 치사율은 계속 낮아지는데 계속 강하게 조이는게 넌센스죠. 이제 확진자 수로 방역 수준을 따지는건 무의미 합니다. 걸릴사람은 집에서 알아서 살아 남아야죠. 백신 미접종자만 강하게 통제하는 상태에서 미접종자는 그냥 자기가 자기 건강으로 책임 지라고 하고. 이미 방역 조이기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이익을 초과하는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