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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달되었던 공지사항들을 모아놓은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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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14 18:32
서버 살리신다고 애쓰신 캐노피님과 ..그 외에 도움을 주신 분들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 ^이렇게 방황이 끝나게 되어서..PGR21이 부활이 되어서..
03/05/14 23:08
주제 없이 워3와 비교하자면, "앵크 오브 리인카네이션의 쿨타임이 이제서야 끝나서 좋지만, 하루빨리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포션 오브 리스토레이션을 먹고 원기왕성 해지길 기원합니다..." ^^;
03/05/15 00:54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서버의 부활을 축하하면서! 예전의 에덴동산같은(^_^;;;;;;;) 평온한 pgr의 모습을 빨리 되찾았으면 좋겠네요
03/05/15 03:12
우와~
예전부터글은안쓰고 지켜보기만 했는데 그제인가? 와보니 곧 살아난다고 해서 무지반가워했었는데..^^ 운영자분들 수고 정말 많으셨구요^^ 앞으로 계속 번창하는 PGR지켜볼께요. 가능하면 저도 일조를..^o^
03/05/15 08:51
모든 운영자 여러분,수고 많으십니다. ^^
앞으로 다시 정지되는 일이 없었으면 하구요, 예전처럼 건전한 스타크래프트 매니아의 장으로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pgr식구분들~! 즐 pgr하자구요!! ^^
03/05/15 09:11
수고 하신 운영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_ _)
다시는 pgr이 우리 곁을 떠나지 않도록 수고해달라는 염치없는 부탁을 드립니다.. (_ _);;
03/05/15 11:40
이 글이 제 생일때(어제가 제 생일이었습니다.) 올라와서 웬지 기분이 좋네요.
다시 돌아온 pgr이 정말로 반갑습니다. 앞으로는 pgr21이 없어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군요. 운영자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03/05/15 12:31
다시오니 기쁘네요.
pgr쥔장님과 사모님두 잘 지내시는지요? 이렇게 부활시켜주신 님들(운영자님들을 비롯한 여러..)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03/05/15 14:13
수고 많으셨군요. 저도 이제 떠돌이 생활을 청산하고 다시 여기로 매일 들어야 겠군요. 그리구 건의사항 하나 "Warcraft 전용게시판도 만들어 줘요잉....
03/05/15 15:40
드디어 pgr이 부활했군요 ^^
중간에 pgr 복구가 힘들어서 거의 반 포기상태라는 말을 들었을때 암-_-울 했었지만.. 그로부터 한달정도 뒤에 pgr이 새롭게 시작한다는 글을 보고 정말 기뻤습니다..^^ 복구 하는데 힘쓰신 운영자분들 정말 수고 하셨어요 ^^
03/05/16 00:03
와하하하하~~ 온게임넷 게시판에서 임요환 일대기를 보다가 문득 떠오른 www.pgr21.com.
세상에... 바로 어저께 부활했을 줄이야~ 너무 신나네요. 아이고 살맛난다~
03/05/21 11:08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곳을 통해 스타에 대해 많이 배우고 더욱 열심히..그러나 실력은 -_-;....하고 있습니다. 다시 문을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즐거운 하루되세요..^^
03/05/25 15:06
그동안 스타정보를 얻고 싶어서 온겜넷이나 겜비씨 게시판을 헤메고
다녔던걸 생각하면 눈물이 글썽...ㅠㅠ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 왔답니다. PGR21파이팅!
03/05/25 16:25
오랜 가뭄에 단비를 만난 듯 합니다.. 빈들의 메마른 땅에
축복의 단비가!!! 피지알의 부흥과 번영을 위해 마음 모아 기도합니다.
03/05/28 22:34
처음에 페이지가 뜨지 않았을땐, 곧 복구되려니 했습니다. 시간이 꽤 지나도 여전히 접속이 되지 않자 불안한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한동안 잊고지내다 (죄송합니다!!) 우연히. 아주 우연히 이렇게 익숙한 페이지를 접하게 되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04/01/08 05:51
제가 아까 '이제 두페이지가 남았는데 아직 2002년이다.. 이제 PgR의 문화가 자리 잡혔나보다..'
정도의 말을 남겼던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그게 아니라 잠시 문을 닫았던게 컸던 거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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