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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27 20:46
문성진 선수 다 잡아가던 경기를..헐..
자원줄 한꺼번에 3곳 다 마비시킬수 있었건만... 본인은 이런 경기 리플레이 보면 아마 머릴 쥐어 뜯고 싶을거예요?.. 그리고 이영한 선수 어제 패배해서 오늘 영향있을줄 알았는데.. 어제 오늘 보니 저그전에 자신감이 있어 보이네요...
09/11/27 20:47
d조에서 가장 기대되던 경기 1순위가 송병구vs이영호였고 2순위가 한상봉vs송병구였는데요~
한상봉vs송병구도 무지 기대됩니다 크크크
09/11/27 21:07
문성진선수 그래도 엄청나네요
경기수가 늘어날때마다 성장해가는게 눈에 띕니다 다만 게속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지는 모습만 보여주면 듣보 이미지는 결코 버릴 수 없을겁니다
09/11/28 03:38
스타리그16강과 msl32강이 연이틀겹친경우 어떤것에 비중을 둘지 어떤분과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송병구선수는 스타리그에 더 비중을 두고 연습을 했다고 하는군요. 뭔가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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