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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3 21:02
스타리그 16강에 저그가 최다종족인데 진영화 선수에게 기대가 갑니다. 그리고 16강밸런스가 무너질젓 같았는데 16강 시드에 저그가 많아서 그렇지 어느정도 종족비율이 나쁜것 같지는 않습니다. 현재 저그와 프로토스가 3명씩 16강에 진출했고 다음주부터 테란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저그가 많기는 하지만 테란과 프로토스도 나쁘지 않을것 같지 않습니다.
09/10/24 00:54
진영화 선수 점차 갈고닦이는 옥석같은 느낌이 듭니다.
작년 이맘때 정명훈 선수처럼 말이죠. 얼마 안있어 프로토스 다섯손가락 안에 들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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