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8/06/13 20:44:27
Name 라벤더
Subject 6월 14일 (土) 오늘의 스타크래프트 게임리그!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 온게임넷 (오후 2:00~)
[ 한빛 vs MBC게임 ]

1경기 카트리나SE
임진묵(T) vs 김재훈(P)

2경기 콜로세움
김승현(P) vs 서경종(Z)

3경기 헌터
강민구(P) 김명운(Z) vs 전흥식(P) 김태훈(Z)

4경기 폭풍의언덕
문지훈(T) vs 민찬기(T)

5경기 안드로메다
에이스결정전


* MBC게임 (오후 2:00~)
[ 위메이드 vs KTF ]

1경기 안드로메다
박세정(P) vs 이영호(P)

2경기 콜로세움
한동훈(P) vs 이영호(T)

3경기 한니발
손영훈(P) 임동혁(Z) vs 박정석(P) 임재덕(Z)

4경기 오델로
이윤열(T) vs 배병우(Z)

5경기 블루스톰
에이스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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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용스칸
08/06/13 20:48
수정 아이콘
MBC / 위메이드 화이팅~!
신예ⓣerran
08/06/13 20:50
수정 아이콘
목, 토 MSL 하는거 아니었나요? ;;
08/06/13 21:01
수정 아이콘
온겜처럼 이제 일주일에 한경기씩 하나보졍~
08/06/13 21:07
수정 아이콘
동족전이 한게임밖에 없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08/06/13 21:09
수정 아이콘
ktf 이영호 선수 너무 굴리는거 아닌가요~
살인의추석
08/06/13 21:39
수정 아이콘
MSL 8강부터 목요일에만 해요
狂소년
08/06/13 21:55
수정 아이콘
이윤열!!!
08/06/13 22:24
수정 아이콘
KTF의 저 조합은 단순하면서도 강력하군요.
날으는씨즈
08/06/13 23:07
수정 아이콘
근데 스나이핑이 가능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했지만 너무 의존도가 높다는생각이 드는군요
스피넬
08/06/13 23:30
수정 아이콘
한빛, 케텝 화이팅~
08/06/13 23:32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 너무 혹사당하는 느낌이...
핸드레이크
08/06/14 00:58
수정 아이콘
박성균 선수도 혹사당해서 쉬나보네요;
RunDavid
08/06/14 01:52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개인전 20승하고 싶다는 이야기도 했고
인터뷰에선 팀의 승리도 기쁘다고 말하고 있고...
본인이 좋아서 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방송용 멘트가 아닌 진심이였길 바랍니다.
누가 보아도 살인적인 스케쥴이니 말이죠.
티드&이르
08/06/14 08:04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내일도 3판2선승제 있지 않나요? 정말 자주 보네요. kTF경기하면 거의 맨날 보이고 엠겜에 온겜에 이번트전 까지.
나이 어린 선수인데 부담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라구요
08/06/14 10:28
수정 아이콘
1승이 필요한시점에서.......테영호를 쉬게 냅두는건 옳지못합니다..
흐름좋을때 계속써야죠... 르까프의 작년 원동력이 뭘까요?... 팀웍?.....
전 혹사라고 봅니다.............. 원투펀치 제대로 가동된다는것도.. 축복이죠.
[LAL]Kaidou1412
08/06/14 11:03
수정 아이콘
쩝,,좀 심하게 말하자면
배병우 프영호는 이미 개인리그 안하니깐 좀 굴려도 되지만..
테영호 선수는 아니죠..
어제도 약간이지만 연습부족이라는게 느껴지는 경기력이었는데(못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너무 팀스케쥴에 혹사 당하는거 같습니다
홍연아!제발...
08/06/14 11:23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는 오늘 1000전째 경기이군요.. 기록적인 일인데 아무도 언급이 없으시네 ;
아무튼 윤열선수 1000전째는 꼭 승리로 장식하시길 !!
김다호
08/06/14 11:45
수정 아이콘
이윤열 배병우 덜덜덜....얄이 이번엔 힘네자
바포메트
08/06/14 12:42
수정 아이콘
이윤열,박성균선수등도 16강리거였지만 프로리그연습에 매진하느라 개인리그 연습을 거의 못했죠 (이건 뭐 경기력만 봐도 -_-;)

팀입장에선 지금 이영호선수가 발군일때 달리지 않으면 영영 플레이오프구경도 못해볼지 모릅니다

제가 감독입장이라면 개인리그포기시키더라도 프로리그에 매진시킬듯
Sunday진보라
08/06/14 13:4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개인전연습 못하게하는게 좀 이해가안가긴함;
개인리그에서 잘하는 선수들이 거의 프로리그에서도 개인전카드로 잘해주고
스타라는게 하루종일 연습한다고해서 뚜렷이 실력이 올라가는것도아니고
7:3비율로만되도 충분할거같은데...
08/06/14 13:48
수정 아이콘
혹사라고 할것 까지 있을까요. 프로리그에서는 하루에 많아야 두 게임, 보통이 한 게임인데, 개인리그에 연속으로 5전 3선승제를 하는 쪽이 오히려 더 혹사겠죠.. 프로리그에 자주 나오는게 혹사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08/06/14 14:06
수정 아이콘
솔직히 하루 한 경기 내지 두 경기 치르는게 혹사는 아니죠;;
08/06/14 14:30
수정 아이콘
개인전 연습 못하게 하면 오히려 실력 떨어진다고 봄..;; 개인전 우승하면 일단 클래스가 달라지는데..; 프로리그 죽 쓰더라고 개인리그 우승하면 실력은 일단 A Class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은 김택용 선수만 봐도 알 수 있죠. 김택용 선수가 이번 해에 완전 저평가된 것도 양대리그 초반 탈락이 컸다고 봅니다.
서성수
08/06/14 17:15
수정 아이콘
프로게이머 에게서 하루 몇경기가 혹사는 아니죠

다만 방송용으로 많은 경기를 펼치나깐 .
자신이 노출된다는 단점이 생긴다고 봅니다.

스타일이 100% 다 들어놔 버리면 .. 종이 한장차이나는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 금방금방
파헤법을 들고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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