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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2 21:31
음...박영민 선수 무엇이 문제일까요...그의 화려했던 테란전은 언제쯤이면 다시 볼 수 있을까요...아쉽습니다.
가뜩이나 CJ에 프로토스도 없는데 박영민 선수까지 이러면......OTL
07/08/02 23:16
여전히 경기력 문제는.......... 우리나라 축구 하는 거 만큼이나 ㅡㅡ;;
마지막 경기는 두선수다 후덜덜한(안좋은 의미) 경기내용이네요. 역시 스타는 16강 체제가..... 올라간 선수들 경기력을 보니... 거품들이 반은 되는 거 같군요. 본선에서는 좋은 경기력을 보일라나... 듀얼 경기력도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째 이제 듀얼 경기력에도 못미쳐 가는 것 처럼 느껴지네요.
07/08/02 23:49
혼돈컨트롤/말이 너무 심하군요,,,,열심히 연습한 선수들한데 거품이라뇨,,경기력이 안좋으면 단지 그것만 문제로 삼아야죠,그 선수들 자체를 거품이라뇨,,,,그날 상황에, 그리고 신인선수들은 본선 무대에서 충분히 떨릴 수 있는거지 않습니까,,,당신은 도대체 어떤 선수들이 거품이 아닌 선수라는 거죠, 우승잘하는 김택용?마재윤?이런 선수들이 진정한 메이저리거 선수인가요,,,
님이 경기력이 안좋다고 생각하는 거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허나 그런 생각으로 선수들을 거품이라니 하면서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07/08/03 00:37
F조 안상원// G조 이병민,오충훈 // H조 박정욱, 박지수 // I조 염보성, 김영진 // J조 최연성, 손주흥 // K조 이재호, 김창희
앞으로 테란유저가 이렇게 남았는데 (남은 서바이버 예선 24명 중 테란 11명) 오충훈, 박정욱, 박지수, 염보성, 최연성, 이재호 이 선수들을 MSL진출 유력자로 놓는다면 테란이 51%가 되네요.. 테란 본선에 많이 진출 하는만큼 이제는 좋은 성적 내기를 기대 합니다. 아 참고로 저는 토스 빠입니다.
07/08/03 14:42
죄송합니다. 선수들의 경기를 보고 실망한 나머지 실언을 해버렸네요.
정영철 선수는 스타일도 맘에들고 해서 기대했던 선수라... 패자전에서도 괜찮은 모습 보여줬구요. 다소 MSL의 32강 경기질이 걱정되는 건 사실입니다. 또한 다소 과격한 말이라도 해서 이런 경기력을 보인 선수들에게 질타하고 싶은 심정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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