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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22 17:19
아 투신 박성준 선수 방출시킨 엠비씨라서 STX 응원햇는데 졋네요 오늘 팀플 진짜 답답합니다 ..팀플땜에 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07/07/22 17:19
2006 전기리그 결승 1세트 승리 ....그러나 준우승
2006 후기리그 준PO 1세트 패배 .....PO 진출 2006 후기리그 PO 1세트 패배 .....결승 진출 2006 후기리그 결승 1세트 패배 .....우승 2006 그랜드파이널 1세트 패배 .....우승 2007 전기리그 준PO 1세트 패배 .....PO 진출 이기려면 일단 져야 하나......-_-a
07/07/22 17:26
조아조아님//원래 경기들이 그런거 같습니다. 그때그때 경기마다 어떻게 자기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고 호흡을 맞추냐에 따라 결과는 언제든지 달라지죠.
07/07/22 17:32
결승 빼고 1경기 패배는 다 김택용 선수였나요...=_=;;; 시즌에도 승이 있긴 해도 죽을 쑤더니;;; 이기려면 1패 이후 에결 1승 보다 그냥 1승을 해주는 게;
07/07/22 17:33
1.2 경기 보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요..
stx 선수들 수고하셨구요 담엔 더 높이 올라가자구요.. 승리한 mbc 선수들 축하드려요~
07/07/23 08:12
저의 첫번째/두번째 favorite 팀인 khan vs hero가 결승 치루길 바랍니다.^^
근데 어제 경기를 봤을 때 이 2팀이 붙으면 정말 재밌을 듯 하군요. 팀플이면 팀플 / 개인전이면 개인전... 송병구,이성은,허영무,변은종 vs 염보성,박지호,김택용,이재호,서경종의 개인전 라인... 팀플은 삼성이 지난번의 복수를 할 것인지??등등... 암튼 기대됩니다..근데 OZ팀이 허락해줄지....^^
07/07/24 22:04
준플옵은 끝났고 이제 플옵이군요.. 플옵 엔트리를 보았는데, 동족전이 많은 만큼, 똑같은 종족을 서로가 다루는데에 있어서 누가 더 긴장을 덜하고 실수 덜 하고 연습량이 굉장했고, 그에 따른 실력발휘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갈리겠군요. 개인적으론 박지수vs진영수 와 같은 최고 수준의 테테전,프프전. 대박 명경기들이 나왔으면 합니다. 신인 손찬웅 선수도 이미 선례를 봤으니 알겠지만 절대 버린다는 각오가 아닌, 죽기 살기로 해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덤벼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들의 예상을 뒤엎고서 승리를 쟁취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한 경기 한 경기는 결승 진출,우승을 위한 시발점, 전환점(어휘가 이게 맞는진 좀 헷갈리지만)이 될 수가 있음을 염두에 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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