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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5 22:31
르카프는.. 예선은 진짜 잘 통과하는 것은 같은데...
서지훈 홍진호 선수가 너무 아쉽내요 특히 서지훈 선수의 오보는 팬으로써 좌절 ㅠ_ㅠ
07/05/25 22:33
이제 확실히 세대교체가 오는듯 하네요...
기존의 네임밸류 있는 선수들의 대거 탈락이 눈에 들어오네요...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신인급 선수들이 많이 올라온다는건 경기 양상이 비슷하게 흘러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고... 자칫 스타라는 게임의 관심이 떨어지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됩니다... (지금도 작년과 대비 관심은 훨씬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문제들은 신인 선수들이 자기 색깔을 얼마나 경기에서 보여줄 수 있냐라는 숙제를 남기는 것이고... 그 숙제를 푼 선수들만이 또 다시 팬들의 머리속에 각인되겠죠... 박경락 선수의 부활은 정말 반갑네요... 그러나 떨어진 서지훈, 이병민, 홍진호, 박태민, 차재욱, 박용욱, 김성제, 전상욱, 오영종, 박지호등 기존에 이름있는 선수들은 더 분발하지 않으면 이대로 잊혀질지도 모릅니다...
07/05/25 22:41
언제부터 전상욱선수가 .. 아.; 어쩌면 티원이 신인기용하는것이 자체평가전에서 정말 성적이 더 좋기때문이 아닐까 의심이 들정도네요..
07/05/25 22:44
T1의 신인들이 개인리그를 이런식으로 통과하는것 보면...
엔트리가 발트리니 하는 소리를 들어도 어느 정도 이유는 있어보이네요... 방송무대 적응만하면 T1한동안 한번 더 독주 들어갈듯 보입니다... 전 T1 여러신인 중 박대경 선수 플레이가 좀 인상적이던데... 무너진 T1 플토라인의 희망이 될 수 있을지... 그나저나 고인규 선수가 왜 출전안한지 아시는 분 없으세요???...
07/05/26 03:13
휴... 케텝팬으로선 좌절이네요;;
SKT T1소속 박성준 낯설군요^^ 그나저나 T1은 신인에 비해 기존 선수들이 너무 부진하네요 박용욱 박태민 화이팅이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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