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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2 21:08
김창희 선수 결국은...
오늘 신인들의 경기를 보려고 봤는데 글쎄요... 방송무대경력이 적어서 그런가요.. 확실히 경기력 차이가 나네요. 32강에서의 경기력저하는 어쩔 수 없는 건가요. 16강 이후부터는 더 나은 경기력들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07/05/12 21:11
결국 '버그테란 vs 잘 한다고 생각되어지지 않는 테란'의 대결에서의 승자는 강구열 선수군요.
조지명식에서 강도가 강했던 만큼 이겼을 때의 효과도 상당히 클 것 같습니다.(물론 졌을 때의 효과도...) 게다가 2 : 0 이라니...... 그리고 서지훈 선수는 또 다시 테란을 만났군요. 이번에도 이기면 확실히 도약의 발판을 뛰어넘을 텐데요...
07/05/12 21:18
좀 미안한 말이지만, 확실히 본선 티켓이 많아지니까, 16강제도 였다면 충분히 떨어졌을 법한 선수들이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다시 16강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07/05/12 21:19
B그룹(E,F,G,H조) 전체가....... 팀킬로 채워질수 있겠습니다.
E조에 마재윤 VS 박영민,F조에 최연성 VS 고인규가 성사된다면 말이죠.
07/05/12 21:42
허영무 vs 송병구의 조합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19일, 24일 (고인규, 송병구or박영민)이 2위로, 나머지 날짜 (최연성, 허영무or마재윤)이 1위로 통과하는 경우 16강 5,6,7,8경기는 모두 팀킬입니다.
07/05/12 22:09
자 이제 서서히 16강 대진이 완성되고 슬슬 다전제 토너먼트
몸풀기를 앞두고 있네요. 8강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16강에서 팀킬이 되서 8강부터는 더 화끈한 경기가 되기를
07/05/13 01:43
전체적으로 진영수 선수만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이외의 선수들은 쫌 생각만큼은 아니였다는 경기도 그닥 ;;;
특히 김창희 선수 아쉽네요 말은 잘하시더니 그래도 미래가 있으니까 나중에 한번 기대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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