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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4 03:23
이제 시작한거니..
차차 나아지겠죠.. 그러면서 장재호 선수 뿐만 아니라 일반 시청자, 타 게임 유저들도 함께 발전하고 말이죠.. 시청률도 오르면서 프로그램도 서서히 자리를 잡고.. 소스들도 나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워3도 이런것 좀 일찍하고 예전의 HERO ARENA같은게 꾸준히하고 그랬어야만 했는데.. 이제 나아지겠지.. 흥행하겠지.. 성공하겠지 한게 벌써 몇년짼지.. 쯔바이님 글을 보고 아쉬움에 짧은 넋두리를 남기어봅니다.
07/01/04 03:36
게임이잖습니까 ㅎ
예전에 인터넷이 들어오지 않던 집에 살았던지라.. 임진록과 함께 그걸 참 재밌게 했었지요. 스페이스 바를 누르던 그 리드미컬함이.. 아직도 제 엄지손가락에 가시지 않았습니다. :)
07/01/04 03:50
후훗.. 저도 그게임 재미있게 했습니다. 피피루와 포크루.
윈도우창에 악세사리로 달 수 있는 프로그램과 실제 게임과의 연동. 아케이드성과 RPG 성의 적절한 조화.. 여러모로 재미있었죠 뭐.. 게임이름이기도 하지만 제게는 또다른 의미가 있는 단어입니다. Zwei 는 독일어로 숫자 2 랍니다. 2라는 숫자에 얽힌 사연이 있는데요..( 이건 저만의 비밀 ㅋ) 예전에 인터넷 초창기에 아이디를 만들때 그냥 two(Eng) / ni(Jpn) / er(Chi) 로 하기엔 뭔가 어색해서 여기저기 찾다보니 Zwei 가 있더군요. ㅎ 뭔가 유니크하면서도 심플한 맛에 거의 모든 커뮤니티나 게임등에 몇년째 계속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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