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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9 21:26
에휴..조용호 선수 올라간거 기쁘지만..김택용 선수 떨어진게.ㅠㅠ 정말 아쉽네요 맵 자체가 플토가 지상으로 테란을 이길수가 업네요..;; 캐려가 정말 답인듯 신백두에서는.. 이제 플토 4 남앗는데..과연 몇명 올라갈지..;; 테저 밸런스는 환상적으로 맞춰가지만...;; 플토는 점점 올라가는 기미가 안보이네..에휴;;
06/11/29 21:26
조용호선수 이제 슬럼프 탈출하고 다시 2005후반기~2006중반의
포스 내는겁니다!KTF 내년시즌에 정말 기대되네요.. 이젠 확실히 성장한 테란카드 김윤환,MSL리거 김세현,새로운 팀플의 주역 차기 KTF의 윤종민감인 임재덕선수까지..
06/11/29 21:31
2번째 경기 승자가 승자조에서 스타리그로 진출,
패자조에서 올라온 사람이 스타리그 진출..... 1경기 승자는 무조건 탈락......완벽히 일치하는 패턴..... 이건 뭐, 1경기의 저주인가????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가을에 우승하는 못하든 가을에 결승전이 벌어지는 시즌 끝나면 자연히 토스는 1년동안 관광퍼레이드....... 다음해 가을에 또 반짝!!!! 또 1년동안 관광퍼레이드라는 악순환;;;;;
06/11/30 00:34
조용호 선수 온게임넷 아이파크몰로 바꾸면서 악수하기가 어려워지니깐 '지지요' 하시는 건가요? 보기 좋은..^^ (물론 ㅈㅈ, GG 이게 잘못됐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아...... 김성기 선수 응원했는데 말이죠..
06/11/30 00:38
신개념 비폭력 평화주의 간디저그 조용호.. 덜덜덜
정말 김택용 선수 응원했는데 정말 아깝네요.. 조용호, 박지수 선수 축하드리고 승자전에서 떨어진 선수는 최종진출전에서 패한다는 징크스 그리고 프로토스 전멸... 과연 어디까지 갈까요
06/11/30 12:58
김택용 선수 경기 잘 풀어가고 유리했는데 그 많은 병력이 신백두대간 좁은지형때문에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죽는 모습이 안습 ..;백두대간은 캐리어가 필수로 나와야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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