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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19 21:06
T1데이... 아 T1분위기 너무 좋은데요~~ 벌써 엠겜 확정된것만 4명이에요 차기시즌~~!
만약 다음주 패자조에서도 임요환 선수가 김성제 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두면 4명 그 이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05/11/19 21:07
하핫 역시 박용욱선수 대저그전 매력은 초반부터 압박이죠 3경기 공1업 질럿 러쉬 성공은 못했지만 다수 저글링 다수성큰으로 저그를 가난하게 만들었죠 메이져 축하드립니다.
05/11/19 21:07
윤종민 선수 생애 첫 메이저본선 진출 축하드립니다. 박용욱 선수도 차기 시즌 진출 확보 좋구요~ 차기시즌 8명중 4명이 티원이군요~
05/11/19 21:08
용욱아~~~~~~~~~~~~~~~~~~~~~~~~~~~~~~~~~~~~~~~~~~~~~~~~~~~~~~~~~~~~~~~~~~~~~~~~~~~~~~~~~~~~~~
05/11/19 21:08
이러다가
요환 태민 성제 상욱 학승 용욱 종민 연성 다 MSL에서 볼 지도 모르겠네요. 다음주 경기 무조건 임요환 김성제 선수가 승리하길 제발 한리그에 한팀이 독식하는 모습 보고 싶었는데,,
05/11/19 21:28
[박성훈 vs 한승엽] vs (김성제-서지훈)
[조형근 vs 진영수] vs (박정석-임요환) ...forums님의 답글에 추가할 것이 있습니다. 이 대진은 광주투어를 돌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12월 17일이 경기하는 시점이 여기더군요.
05/11/19 21:29
윤종민 선수 정말 잘하네요. 첫 번째 경기에서는 후반을 도모하는 멋진 방어실력을, 두 번째 경기에선 상대방 앞마당 가까운 곳에 해처리 펼치면서 빠르게 충원되는 히드라러쉬로 앞마당을 날려버리는 과감한 공격력... 잘 봤습니다. 이전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는 김성제, 성학승 선수에 윤종민 선수의 성장...대체 T1팀 어디까지 강력해지려는 걸까요...
05/11/19 22:14
경기 못보고 결과만 확인했는데 보는 순간 주먹을 불끈쥐고 만세를 불렀습니다!!
저는 골수 임빤데 왠지 박용욱선수한테도 엄청난 정이 간다는..^^ T1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다른 팀 팬 분들에게 죄송할 정도군요;;; 다음주에 요환, 성제 선수도 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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