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SKY 프로리그 2004 2라운드 Mercury리그 3주차 (생) - 18시 30분

VS  

1경기 Xenosky
2경기 Odin
3경기 Incubus 2004

VS  

1경기 Incubus 2004
2경기 Odin
3경기 Requiem

◈관전 포인트◈
- VS   -

연승을 노리는 GO팀. 최근 분위기가 아직도 나쁘지 않은 상태. 절호조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보여주면서 팀원들이 걸출한 활약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헥사트론 팀은 이미 팀원들이 적응이 덜 된 것인지 아직도 승을 챙기지 못하고 있으나
이번 슈마GO만 잡을 수 있다면 단숨에 분위기 전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노스카이 : GO 저그불가 / 헥사트론 제한없음
인큐버스 2004 : GO 제한없음 / 헥사트론 테란불가

- VS   -

첫 경기의 패배 이후 두 번째 경기를 승리하면서 반전을 노리는 한빛과 스타리그 현 우승자를
보유한 상태에서 연승을 노리는 POS의 대결이다. 박성준 선수의 레퀴엠 출전이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한빛은 개인전 맵에서 나도현 선수 or 김선기 선수가 나올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져 있는 상태다. 과연 한빛은 어떤 방법으로 POS의 엔트리를 흔들 것인가?

인큐버스 2004 : 한빛 테란불가 / POS 저그불가
레퀴엠 : 한빛 테란불가 / POS 제한없음


☆워크래프트 3
☞예정된 공식 경기가 없습니다.

# 필자의 좌담 #
온게임넷의 새로운 리그는 신호탄을 쏘았습니다. 많은 것이 달라져 가고 있음을 알았고
그것은 저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의 분위기는 조금은
어수선하다는 느낌입니다. 본격적으로 리그가 진행되게 된다면 저도 약간은 안정된
분위기에서 이 글을 쓸 수 있게 될 것 같네요. 거의 지금 제 생활은 폐인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