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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20 21:55
OSL과 OCL만 집중하다보니 신경을 못썼는데, ACON4의 결승전 설욕을 아주 완벽하게 했습니다. 세상에 한 판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다니요.
04/08/20 22:02
크흐.. 얼마나 MW가 여론수렴을 잘하는지.. 이번 특별전추진으로 알수있네요. 이중헌.. 임효진..ㅠ.ㅠ 것도 클래식매치!! 얼마나 고대하는 이중헌선수의 고별전입니까!!
@ 이재박선수 인터뷰하면서 이 한마디를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결승에서도 경험치책 좀 두고갔으면 좋겠네요"
04/08/21 00:09
와아, 강서우 선수 대단한데요! 조지명식 덕분에 정신없어서 프라임리그 보지는 못했지만 재방송 꼭 봐야겠습니다T_T! ...그나저나 윗윗윗분(..)말씀대로 MW은 여론수렴이 빠르게 되는군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쉽고 눈물부터 나려고 하지만 Dayfly,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덧붙여서 Anyppi도!). 결승전도 굉장히 기대되는걸요. 8월 29일이 기대됩니다. 강서우, 이재박 선수 멋진 경기 기대하겠습니다!
04/08/21 00:29
PL이 최고의 리그인 이유가 있는거죠. 워3가 스타에 비해 시청층이 적어서 그렇지 완성도는 온게임넷 스타리그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죠.
04/08/21 02:52
아.. 역시 최강게이머; 강서우.. 우승 응원할께요..
래더에서 cherry-reign오크를 만나 그런트한기잡고 gg쳤던 기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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