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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03 21:34
XenoSKY의 저그의 승률은 60%가 아니고 40%겠죠? 수정바랍니다 ^^;
개인전 예정 110경기중 단 77경기만 치뤄진건 SKT T1이 한 몫 단단히 했죠 -_-a
04/07/04 01:01
시미군님 // 스타리거의 승률 : 29/15(65.9%)의 의미는 29승 15패라는 말입니다.. 아래의 44/154와는 다른 의미죠.. 구분이 안가게 되어있었네요 --a
불패신화~// 스타리거의 기준은 이번 질레트 스타리그 참가자를 의미합니다..
04/07/04 04:12
그런데,
스타리거의 승률. 이라고 해서, 16인의 성적을 단순히 더해놓으면 스타리거 vs 비스타리거 전의 성적이 제대로 반영이 안되지 않습니까? 스타리거 승률 퍼센테이지 하락에 일조하겠네요. 스타리거 둘이 맞붙는 경우도 있고, 이 경우는 항상 1/1 이 더해지니까요. 같은 종족전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종족간 승률에 계산 안하는 것처럼, 스타리거간의 경기의 승패는 계산하지 않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04/07/04 11:50
음.. 프로리그에서는 저그가 승률이 굉장히 좋네요. 타 종족을 압도하는 모습... 요즘 저그가 암울하다는 말도 많은데 저그가 프로리그에서 활약하니 좋습니다.^^ 그리고 77경기 밖에 안한건 티원이 질때도 2:0이길때도 2:0해서겠죠. ^^
04/07/04 12:23
그리고 지금 살펴보니 자주 나온 종족이 그 맵에서 밀리는 경향을 보이는거 같군요..
네오 기요틴에서는 플토의출전이 많았지만 승률이 낮고 제노스카이에선 저그의 출전이 많았지만 승률이 낮고 노스텔지어에서는 테란의 출전이 많았지만 승률이 낮고 (전체 출전 비율에 대해서 많다는 말입니다..) 종족을 예상하고 나오는 플레이들이 적중을 하는것 같습니다.. (레퀴엠과 바람의 계곡은 별 상관 없어 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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