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2/26 01:24
다 빅매치..강민 이병민..조용호 이윤열 조용호 선수..스타도 물론잼있겟지만...손오공팀은 왜케 꼬이는 겁니까..ㅠㅠ둘다 응원하고싶지만.ㅠ.ㅠ
04/02/26 02:47
이야 강민 선수 이번주 정말 바쁘네요..
내일 센게임배 랑 금요일 변은종 선수와의 온게임넷4강전,거기다 일요일에는 피망컵 프로리그 결승까지..
04/02/26 07:06
오늘도 역시 채널선택의 압박이 -_-; 볼륨신공으로 커버해야겠군요.
이중헌선수가 우승했으면 하는 소망이 간절하지만; 역시 드라마는 패자조로 떨어졌다가 결승에 올라가는 스토리가;; 깡민 화이팅!
04/02/26 09:06
이중헌선수...이형주선수... 두분중 떨어지는 분은 플레이오 오프에서
칼을 갈고있는 언데드 최강 천정희 선수의 벽을 뛰어넘어야 할지니 -ㅅ-; 오늘 지는 선수는 꽤 암울해지겠군요...
04/02/26 10:53
강민선수 오늘 경기를 시작으로 금요일은 스타리그 준경승, 일요일은 온게임넷 프로리그 결승...
진짜 스케줄이 장난 아니네요. 과연 견뎌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04/02/26 15:52
강민, 조용호, 이중헌 선수 화이팅!!!.........(이병민 선수에겐 본의 아니게 미안하군요; 이게 다 우리 조용호 선수를 위해서 어쩔 수 없었;<-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