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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02 16:45
와 김민철선수가 이제동 구성훈선수를 잡아냈네요.
순위를 보니 공군의 위너스 전패가 안타깝습니다. 프로리그 초반만 해도 공군과 KT는 나란했었는데 위너스 시작이후의 행보가 너무나도 극과 극이네요.
11/03/02 23:10
웅진은 이제 이재호 윤용태도 본격적으로 팀에 합류하고 조만간 다시 상승세를 보이겠네요
그나저나 오늘 이제동선수 경기력은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요즘은 박준오선수가 선배 이제동선수보다 몇수 위인거같은 느낌이... 화승은 오늘보니까 이제동선수가 다시한번 각성하지 않는이상 정규시즌 플옵은 요원할거같더군요 박준오 구성훈선수가 지금처럼 계속 잘할거같지도 않고...
11/03/03 01:26
유준희 선수 오랜 부진을 이겨내고 3승을 거뒀네요. 사실 결과가 뻔한 스포츠는 재미가 없잖아요~ 더불어 현재 약간 부진한 다른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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