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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9/23 07:42:27
Name 엘데
출처 유튜브
Subject [LOL] 월즈 주제가인 것 같네요? (수정됨)



22년 스타워킨 때랑 비슷하게 선유출 된 것 같습니다. 아티스트가 먼저 콘서트에서 라이브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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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고기
24/09/23 07:46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부터 유서깊은 근본 이스포츠 가수네요...
채스터가 아닌게 아쉽긴 한데...
문문문무
24/09/23 09: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갠적으로 아티스트선정에서부터 리스펙을 해준건가 싶기도합니다.
스타리그 오프닝 참 여러 유명 곡들 많이 가져다 썼지만
한국에서나 해외에서나 스타리그 오프닝하면
대부분의 이스포츠팬들이 강렬하게 기억하는게 린킨파크의 것이긴 하거든요
명탐정코난
24/09/23 14:02
수정 아이콘
린킨파크 노래가 오프닝으로 쓰인 아이옵스 스타리그가 04년이고 그 때부터 20년 지났죠. T1도 20주년입니다. 라이엇이 고려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Grateful Days~
24/09/23 08:05
수정 아이콘
아이옵스배 스타리그였나요. Faint 정말 많이 들었었던..
김첼시
24/09/23 09:01
수정 아이콘
시작부터 대놓고 우승자 스포하면서 시작하는 역대급 오프닝ost...
Grateful Days~
24/09/23 09:2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최고였죠.

@ 아이옵스배 이윤열~
안아주기
24/09/23 11:41
수정 아이콘
@이윤열이 간다!
문문문무
24/09/23 08:16
수정 아이콘
저 새 보컬분 진짜 들을때 마다 느끼지만 지립니다
어디서 저런인재를
롯데리아
24/09/23 08:22
수정 아이콘
HERE COMES VI 부르신 분이랑 음색이 비슷하네요..
눈물고기
24/09/23 09:47
수정 아이콘
고음 부분에서 긁는건 좋은데..
저는 채스터 시절 린킨파크의 아이덴티티는 오히려 잔잔한 부분에서의 채스터의 미성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에밀리 암스트롱은 그부분이 많이 아쉬워요...
문문문무
24/09/23 09:55
수정 아이콘
언급하신 부분이 제일 잘 살아났던 곡이나 라이브가 있을까요 한번 찾아 듣고싶네요
24/09/23 11:41
수정 아이콘
대표적인게 원모어라이트
늘지금처럼
24/09/23 12:52
수정 아이콘
1집 pushing me away 같은 곡이나
2집 breaking the habit 같은 곡?
소금물
24/09/23 08:46
수정 아이콘
린킨파크!!!!!
24/09/23 09:25
수정 아이콘
보컬 살아있네요~
마인부우
24/09/23 10:18
수정 아이콘
이번주 토욜에 콘서트가는데 한번 불러줬으면..!
카스가 아유무
24/09/23 11:45
수정 아이콘
이번주 토요일! 지방에서 올라갑니다~
Janzisuka
24/09/23 19:07
수정 아이콘
????!!!린킨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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