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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8/22 16:42
    
        	      
	 저사이즈는 어디서 나온 통계인가요?? 본인이 ab인줄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cd였고, 자기 사이즈를 잘 몰라서 대충 가슴위에 브라를 얹어놨던 여친들이 꽤 있었어서.. 
 
	22/08/22 16:54
    
        	      
	 뽕도 많을 거고, 윗댓처럼 자기 사이즈를 제대로 파악 못했을 가능성도 있죠. B 입고 다녔는데 전문가의 파악 결과 D였다는 방송도 본 기억이 있네요. 
 
	22/08/22 17:24
    
        	      
	 각 구간별 표본이 1천명도 안되서 신뢰값은 많이 떨어져서 정확한 데이터라고는 보기 힘들지만
 
대충 90년대 이후 여자 아이들의 학업시간이 이전에 비해 대폭 증가하면서 잠을 제대로 못자서 성장호르몬이 제대로 못 나와서 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자 뿐만 아니라 남자 아이들도 가면 갈수록 평균 키가 작아지고 있죠 
	22/08/22 19:11
    
        	      
	 0.1cm 단위를 줄어들었다고 평가할수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님의 논지대로라면 90년대생보다 현재 00년대생이 잠을 더 못잤다는건데 과학적 근거가 없는 이야기죠.
 
예를들어서 국방부통계로 동일 세대라고 볼수있는 96년생 신검 평균키가 173.7이고 97년생 신검 평균키가 173.0 98년생이 173.5인데, 그럼 97년생만 단체로 잠을 더 못자고 학업에 충실했고 나머지는 잠을 충분히 잤다는 말씀이신가요? 
	22/08/22 19:15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topplus11&logNo=221028605992 
 
직접 보시는게 빠르겠지만 최근 남자 평균키는 15년간 거의 동일합니다. 
	22/08/22 19:23
    
        	      
	 아 제가 오해의 소지가 있게 쓴게 잘못이네요. 줄어든적이 없다는말을 거의 동일했다로 정정하고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이미 한국 남자의 키나 여자의 가슴 같은 신체는 이미 수면이나 영양학적으로 더 올릴수 없는 유전적 한계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22/08/22 17:47
    
        	      
	 본인 주장은 B인데 여름에 티 입으면 브라 차고도 아래위로 무브먼트가 너무 눈에 확 띄던 분도 있었습니다. 
 
크기보다도 모양, 탄력이 더 중요하다는걸 배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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