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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1/22 14:53:46
Name 파랑파랑
File #1 2c3ad947774dab0f0dd8b7e053d4c86f.jpeg (155.7 KB), Download : 27
출처 개드립
Subject [유머] “자네가 주임원사인가?” 는 본적 없다!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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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ainNoPain
22/01/22 14:57
수정 아이콘
마지막 표정이 킬포인트네요 크크
우리집백구
22/01/22 14:57
수정 아이콘
더 심하넹. 역시 상상 이상의 일이 벌어지는 곳 크크크
아이슬란드직관러
22/01/22 14:58
수정 아이콘
저분 뒤로 임관한 소위가 20만명은 될거라 크크
22/01/22 14:58
수정 아이콘
전 반대로 짬상사가 젊은 대위한테 "넌 임마!" 하는거 봤습니다

그리고 바로 격오지로 전출되더군요 크크
22/01/22 15:02
수정 아이콘
서로 지킬건 지켜야 되는데 크크
멸천도
22/01/22 15:06
수정 아이콘
저 훈련소에 있을때 소위가 중대장한테 상사한테 함부로 했다고 조인트까이는거 본적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유머글이 사실이라는걸 알았죠
22/01/22 15:06
수정 아이콘
어이? 어이가 없네 크크크
다빈치
22/01/22 19:52
수정 아이콘
아 터졌네 크크크크
League of Legend
22/01/22 15:11
수정 아이콘
2년 공사선배, 학군단?학사출신 2년선배를 제치고 별 달았을때 그 둘이 부단장? 이고 같이 일했던 썰도 풀더군요
소믈리에
22/01/22 15:14
수정 아이콘
??? : 보자보자 하니까 x부랄것 임.지석 대위님!!
물맛이좋아요
22/01/22 15:18
수정 아이콘
준장이 목욕탕에서 알몸으로 반동주면서 군가하는 장면을 본 적 있습니다.
니가커서된게나다
22/01/22 15:33
수정 아이콘
반동을 메트로놈으로 주던가요?
StayAway
22/01/22 16:21
수정 아이콘
자네가 주임원사인가? 까지는 아니더라도
장교 부심에 부사관에게는 절대 존대말 안하는 장교는 꽤나 많죠.
어둠의그림자
22/01/23 01:27
수정 아이콘
저는 원사가 손가락질로 중위 부르더니 손수건으로 땀닦아주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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