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0/12/03 08:12
저나이때는 좋아하는 이성이 15미터안에만 들어오면 무조껀 발기했었는데
같은방에있는데도 안딱딱하다니 여친이 실망할만 하네요.
20/12/03 10:37
공부에 집중하면 풀리는데 중2 떄쯤 한번은 너무 좋아하던 애떄문에 1교시부터 방과할떄까지 내내 서있었던적이 있었는데 집에오니 하루종일 서있었던 소중이에 통증이 있고 너무 힘들어서 울고 기도했던적이 있었죠. 난 결혼하려면 한참남았는데 왜이려냐고.
하나님은 말이 없으셨습니다.
20/12/03 10:45
엌! 진지한 댓글에 왜 웃음이 나오죠^^
까까머리로 중학교 다닌 세대라 이해가 갈듯말듯... 국민학교 6학년 한 반 여자아이를 좋아했는데 중고딩 시절 아파트 바로 윗집으로 이사와서 종종 보았지만 볼때 서지는 않았던... 생각하면 섰지만...
20/12/03 10:27
멀리서도 시아에 들어오는순간 발기 하더라고요 같은반이일경우 계속 유지되고요.
시도떄도 없이 발기상태라 늘 소중이가 위로향하게하고 팬티를 입었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