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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01 02:10
제 면전에서도 이런 말 할수 있나요? 인터넷이라고 뒤에서 숨어서 이따위 댓글이나 다는 아주 비겁하고 저열한 인간이 되지 맙시다. 아주 불쌍해보이니 말이죠.
15/06/01 02:24
이정도면 자아붕괴수준이네요. 과연 저 해당학생본인과 부모님앞에서 "넌 태어나면 말았어야지" 라고 할 수 있나요?
누가 비겁하고 저열한지 ?
15/06/01 21:32
이야~~~ 말하는게 딱 초딩이네요? 가서 초딩들이랑 노세요. 크크크크크 아 진짜 어떻게 이런 사람이 다 있지?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인간이네요. 님같은 사람이랑 더 이상 대화가 안 되니 혼자 노세요. 어떻게 인간이 이렇게까지 저열하고 한심스러울수가 있지? 초딩이다 초딩 크크크크크
15/06/01 21:37
하얀마녀 님// 뭐 본인 수준이 어떤지 보통은 잘 모르니 말이죠 ^^ 가서 초등학교 운동장이라도 도는게 어떨까요? 아마 님과 잘 어울리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아 이 시간에는 초딩들이 없나요? 그럼 내일 낮에 가 보세요. 아니면 저기 저 친구랑 노시던가요 크크크~~
15/05/31 17:04
저 초등학생이 학교폭력의 지독한 가해자라던가 하면 옳은 말씀일 수도 있지만 저 사진만으로는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지 확실하게 특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5/05/31 17:51
재작년에 제 조카가 소위 일진 일짱 이런 놈들때문에 병원다니고
결국 후유증으로 길이 길이 고생한걸 생각하면 기러기님 의견에 동조합니다 걔들은 처벌 가볍게 받은걸 또 자랑으로 다행으로 여기고 그게 자기 능력이자 훈장으로 생각하더군요 다만 저 일짱이라는 친구가 그런 만행을 했다고는 확실할 수 없지만 주변에 피해자를 둔 가족은 일진 일짱 이런 단어에 혐오스러움을 가지는 게 당연하겠죠
15/05/31 18:17
일진이어도 악독하게 애들 안 괴롭히고 평화롭게 사는 경우도 가끔은 있습니다. 뭐 많은 경우는 그렇지 않지만요. 그런 경우라면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이 경우는 소위 일진이라는 애인지, 맞더라도 악독한 애가 맞는지, 아니면 관심종자가 인터넷에 올리려고 그냥 컨셉잡고 코스프레 한건진 모르는 일이지요.
15/06/01 02:17
이런걸두고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고 하죠. 본인을 지적하는 글엔 덧글을 달지않고 본인을 조롱하는글에만 덧글달아서 수준이어떠니.. 참 pgr도 갈때까지갔네요.
본인은 타인보고 태어나면 안된다느니 쓰레기라느니 수준운운하더니 신고한다면서 쓰레기같단말은 지우셨네요. 그렇죠 본인같은부류 안봐도 뻔하죠.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5/06/02 09:40
무슨 기본 말씀하시는거죠? 님의 어조가 굉장히 공격적이었고 부적절하다는 속뜻이 전달되지 않았나요? 벌점을 받고 나신 후에도 의견이나 어조를 굽히지 않고 또 댓글을 다시다니 한편으로는 놀랍네요.
15/05/31 18:30
저 친구가 어디서 실제로 사고친게 아니면 그냥 흔한 사춘기 애가 할법한 내용인데... 제 나이 때에 디지털 기록이 남지 않아 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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