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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8/29 14:50:53
Name Made in Winter
Subject [LOL] 리빌딩 시작한 진에어, 김애준-연형모-채승엽 떠난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236&article_id=0000091344

레이븐, 엑토신, 로드가 팀을 떠나는군요

빈 자리에 어떤 선수들이 들어올지 기대되고

떠나는 선수들의 행보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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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29 14:54
수정 아이콘
엑토신을 내보내다니 아쉽네요. 오장원은 원딜은 해보지도 못하고...
Smirnoff
13/08/29 15:28
수정 아이콘
양팀 원딜 다 나갔으면 오장원을 돌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아마추어 원딜보단 미드가 구하기 쉬울테니..
레몬커피
13/08/30 23:45
수정 아이콘
요즘 미드쪽도 씨가 말라서요. 아마추어 미드중에 프로에서 탐낼만한 인재가 아예 없죠. 유명한 아마추어 미드는 있는데
두명모두 당장 프로생활이 불가능하다보니(도수는 불가능 압도는 의지없음) 티원1팀도 봇듀오는 윤곽이 있는데 미드 인재가
너무없어서 못구하고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뭘해야지
13/08/29 14:54
수정 아이콘
액토신 잘하지 않았나요? 액토신이 떠나네;;
13/08/29 14:57
수정 아이콘
액토신은 괜찮았는데 아쉽네요. 액트신으론가 솔랭아이디 바꿨던데
레몬파티
13/08/29 15:07
수정 아이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엑토신 선수도 즐겜유저에 가깝지 않나 싶어서...
그런데 만약 프로를 계속하고 싶다면 CJ에서 탐낼만한 선수인 것 같아요

로드의 경우 원래 탑선수 아니었나요?
제닉스 시절, 그 탑유저가 맞다면 오존에서 한번 생각해볼만한 선수인 것 같아요.
나름 탑에서 괜찮았던 것 같은데...

레이븐 선수는... 모르겠습니다;;;
13/08/29 15:18
수정 아이콘
로드 선수는 프로 생활에 대한 집안의 반대가 있어서 제닉스 시절에도 갑자기 은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도 HGD는 본격적인 프로팀도 아니었기 때문에, 아마도 임시적으로 한 시즌만 뛸 생각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레몬파티
13/08/29 15:56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아쉽네요.
그대의품에Dive
13/08/29 15:20
수정 아이콘
엑토신은 팀컬러도 바꿔볼겸 CJ 식스맨은 어떨까 싶은데..
Cynicalist
13/08/29 15:28
수정 아이콘
레이븐은 베인 너프되면 어디까지 떨어질지 몰라서..
13/08/29 16:21
수정 아이콘
액토신은 CJ에서 노리겠네요.
Cynicalist
13/08/29 16:39
수정 아이콘
클템 은퇴설과 맞물리는감이..
성시경
13/08/29 19:35
수정 아이콘
클템이 복학한다면 cj에서 엑토신 영입 노려볼만 하겠네요
13/08/29 22:03
수정 아이콘
엑토신은 잘하긴 하는데
너무 무리해서 이득본걸 다날리는 장면이 많더군요.
솔랭 버릇을 고치질 못한달까..
그 문제점이 프로 생활을 오래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도 해봤는데.. 그다지 크게 고쳐지질 않고 답보상태라..
명문팀에서 적극적으로 노릴 것 같지는 않은 느낌입니다.
신생팀이나 성장 중에 있는 팀이라면 또 모르겠지만요.
레몬커피
13/08/29 22:50
수정 아이콘
레이븐은 판단불가고(..)
액토신은 의외로 포텐이 꽤 있다고 생각했고
로드는 원딜로 경쟁력이 너무 떨어진다고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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