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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7/02 19:02:37
Name 지노
Subject [TIG] 온게임넷 스타2리그, KeSPA 예선 7월 19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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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2 19:58
수정 아이콘
김민철, 김명운, 신노열, 김정우, 이재호, 조성호 선수 등이 예선 뚫을 확률이 높아보여요. 어쨌든 웅진 파이팅!
12/07/02 21:02
수정 아이콘
웅진 독무대에... 딴팀 몇몇 낄거같은 기분이;;
12/07/03 13:47
수정 아이콘
지금 실력으로 본다면 웅진 선수들과 김정우,신노열,전태양,조성호 선수들이 올라올것 같은데 의외로 병행 때문에 프로리그에 못 나오는 2군이나 연습생들이 진출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번 시즌은 스타리그 4강 선수들을 제외하고 전원 예선부터 시작이기 때문에 이번 스타리그 진출자가 몇명이나 진출할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송병구 선수도 다음 스타리그 2007 이후 처음으로 예선으로 내려갔는데 스타리그 본선 진출을 계속 할 수 있을지도 궁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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