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1/10/22 21:26:47
Name VKRKO
Subject [데일리e스포츠] 이영호 아버지가 본 늦둥이 아들
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51055

어린 시절부터 벌써 달랐군요 이영호 선수는...
재활 잘 마치고 좋은 모습으로 다음 시즌 선전하길 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새강이
11/10/23 01:41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제 친구의 친구인데..(대전 사람) 얼굴은 그렇게 잘 생겼던것은 아니지만 싸움은 좀 했다고 들었는데..역시 승부욕이 남달렀군요..
씨밀레
11/10/23 11:25
수정 아이콘
기사 재미있네요.^^
어릴적부터 남달랐군요. 기기대회.. 으흐...
운체풍신
11/10/23 17:23
수정 아이콘
갓은 어린 시절부터 갓이 될만 승부욕을 가지고 태어났네요.
재활 수술 잘되서 다음 시즌 더욱 업그레이드 된 갓의 모습을 보고 싶네요. 근데 이러면 다른 선수들 입장에서는 지못미가 되어버리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598 [데일리e스포츠] KT-박성균, SK텔레콤-방태수, 웅진-김유진 지명 [6] 작업의정석4809 11/11/04 4809
4597 [디지털타임스] '리그오브레전드 흥행장담', 오진호 라이엇게임즈 아시아대표 인터뷰 [10] 신과달3387 11/11/04 3387
4596 [포모스] 초미의 관심사 ‘제 8게임단’ 창단 안되면 협회가 안고 갈 수도 [3] VKRKO 3940 11/11/04 3940
4595 [데일리e스포츠] 드림팀의 행보는? [9] 작업의정석4033 11/11/03 4033
4594 [데일리e스포츠] 민주당 전병헌 의원 "민간중심, 프로중심 지원방안 모색" [4] VKRKO 3817 11/11/02 3817
4593 [데일리e스포츠] 라이엇게임즈 오진호 대표 "이용자가 최고 권력자" [8] 마빠이3393 11/11/02 3393
4592 [TIG] MSL, 마지막 시즌 개최 불가능!? [5] Zel4587 11/11/02 4587
4591 [게임조선][루키리그] 11월, 서울과 부산이 예비 게이머를 찾아요 [2] VKRKO 3305 11/11/01 3305
4590 [인벤] 최고로 멋진 경기, 우리가 만든다. 팀 MIG [14] 마빠이3468 11/11/01 3468
4587 [전자신문] 前 프로게이머 김재춘, 속기사 국가자격 갖춘 속기강사로 변신! [9] VKRKO 7700 11/10/28 7700
4586 [인벤] "LOL이 너무 재미있어요!" 스타테일 인터뷰 [2] 마빠이4137 11/10/28 4137
4585 [포모스] '택뱅리쌍', 스타2에서도 '신급' 경기력 보여줄 수 있을까? [9] polt4275 11/10/28 4275
4584 [데일리e스포츠] 신동원 선수 라식 수술 [4] 삼성전자홧팅3710 11/10/27 3710
4583 [매일경제] 미국 게임은 셧다운제 `예외`…미국 블리자드 로비의 `힘` [8] polt4501 11/10/26 4501
4582 [포모스] KeSPA, "스타2 도입 고심"…그래텍, "뜻만 맞으면 O.K" [7] polt3875 11/10/26 3875
4581 [TIG] 잠정 하차하는 "칼날여왕" 이현주 캐스터 인터뷰 [1] 4171 11/10/26 4171
4580 [포모스] 스타2 병행설 도는 차기 시즌,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10] The xian3535 11/10/26 3535
4578 [연합] 스타크래프트1, 셧다운제 적용 제외된다 [4] Necrosis3279 11/10/26 3279
4577 [데일리e스포츠] 웅진 윤용태, 손목 수술 뒤늦게 알려져 [2] 강민화이팅3184 11/10/26 3184
4576 [게임메카] AOS 승자는? 리그오브레전드 VS 카오스온라인 [11] 마빠이3931 11/10/25 3931
4575 [매경] [기자수첩] 블리자드 셧다운제 언급은 `꼼수` [27] 자유수호애국연대4125 11/10/25 4125
4573 [SBS] 게임도 한류…스타크래프트 세계 왕중왕 등극 [7] 케빈4483 11/10/23 4483
4572 [데일리e스포츠] 이영호 아버지가 본 늦둥이 아들 [5] VKRKO 6592 11/10/22 659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