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1/10/21 02:00:05
Name 마빠이
Subject [인벤]와우pvp의 한시대를 풍미한 그들,lol로 돌아오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44&l=41

저번 철권출신 lol유저에 이어서, 이번에는 와우네임드 유저들의 lol소식 입니다.
법사출신 미네기,허밍 / 냥꾼출신 츠키요미 / 사제출신 넘버원 등이 같이 lol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와우를 해본 유저면 한번쯤은 들어본 네임드라, 부연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유명한 유저들이죠

이팀은 아직 정식으로 프로게이머를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고려는 하고 있다고 하니
언젠가 드림?매치가 성사 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어진나라
11/10/21 02:06
수정 아이콘
LoL 판이 점점 커지네요?!
11/10/21 10:51
수정 아이콘
와우저(특희나 와겔러)중에서 lol을 초창기부터 해온 사람들은 상당수 됩니다
특희나 츠키요미는 카오스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유저로
Destruction혹은 지단이란 아이디를 쓰던 이재민이죠
히인카 시절부터 초대정점급이라 생각합니다
다레니안
11/10/21 11:43
수정 아이콘
와우하면서 와 진짜 이사람은 미쳤다 라고 생각한게 미내기랑 허밍인데.. (마의 지배 0.5초를 마차한 후 마훔하니.. ㅡ.ㅡ...)
그들이 lol에서 또 뭘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11/10/21 18:08
수정 아이콘
와우를 오래햇지만 처음듣는군요-_-;;;
Lol판이커지는군요
11/10/21 20:30
수정 아이콘
허밍이랑 미내기를 모르는데 와우를 오래했다니 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571 [ZDNet] “스타크래프트, 한국 이용자 모두 셧다운” [19] 막나간인생6043 11/10/22 6043
4570 [게임조선] '칼날여왕' 이현주 캐스터, GSL 시즌6 끝으로 방송 하차 [15] The xian5982 11/10/21 5982
4569 [매일경제] `2개월` 호흡 고른 프로리그 `확` 달라진다 [5] The xian4388 11/10/21 4388
4568 KT 롤스터,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 최신 사양으로 교체 [10] 엄마,아빠 사랑해요3953 11/10/21 3953
4567 [TIG]스타테일, 스타2 이어 리그오브레전드 팀 창단 [4] 마빠이3456 11/10/21 3456
4566 [인벤]와우pvp의 한시대를 풍미한 그들,lol로 돌아오다 [6] 마빠이5686 11/10/21 5686
4565 [포모스]군입대 앞둔 권오혁 코치, "SK텔레콤 T1 많이 응원해 주세요" [1] VKRKO 4181 11/10/20 4181
4564 [osen]차기 프로리그, 스타1 + 스타2? [20] 한울4756 11/10/19 4756
4563 [데일리e스포츠]온게임넷, 국내 최초 FPS 전용 부스 선보인다 [16] VKRKO 4141 11/10/17 4141
4562 [인벤]철권의 신들, lol에 도전장을 내다 [6] 마빠이6267 11/10/15 6267
4561 [데일리e스포츠][릴레이인터뷰] 김택용 "올해의 프로토스상 제가 받아야죠" [7] 벡터와통계4003 11/10/15 4003
4560 [게임메카] KeSPA, 흥행부진 `스타2` e스포츠 우리가 해보겠다 [15] 노이즈4716 11/10/14 4716
4559 [데일리e스포츠]나이스게임TV 정진호 대표 "종목 다양화에 앞장선다" [5] VKRKO 4365 11/10/13 4365
4558 [시티신문] 한국e 스포츠협회 왜 이러나 [11] 사이버 포뮬러5285 11/10/12 5285
4557 [일간스포츠] SK텔레콤, 위기의 e스포츠 구원 투수로 [6] Sky날틀6940 11/10/10 6940
4556 [TIG] 스타2로 만난 엄재경, 김정민 해설 [3] 러쉬본능4133 11/10/10 4133
4555 [게임조선] 채정원 곰TV 운영팀장 2012년 GSL도 기대해 달라 [10] 러쉬본능5063 11/10/08 5063
4554 [데일리e스포츠] 8기업단 창단 임박 [10] 삼성전자홧팅6946 11/10/07 6946
4553 [스포츠경향]이영호 “빨리 마우스 잡고 싶다” [2] 4333 11/10/07 4333
4552 [TIG] GSL의 윤정민 게임연출 인터뷰 [5] crowley4857 11/10/05 4857
4551 [게임조선] '정복자' 박지수 인터뷰 [3] 4877 11/10/05 4877
4550 [데일리e스포츠][깜짝 릴레이인터뷰] "안녕하세요! 프로게이머 김정우입니다!" [1] VKRKO 4065 11/10/05 4065
4549 [포모스] 가을의 전설로 화려하게 막 내린 스타리그, 다음 리그는 언제? [8] The xian4411 11/10/04 441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