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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10/10 20:18:13
Name Sky날틀
Subject [일간스포츠] SK텔레콤, 위기의 e스포츠 구원 투수로
http://isplus.joinsmsn.com/article/170/6385170.html?cloc=

구원투수가 아닌 협회장으로써 마땅히 했어야 했을 일들인데..


그러나 기사내용대로 현재의 협회장인 SKT 분사 플래폿 이사 인 김준호 협회장이

계속해서 E스포츠 관련 업무에 힘을 주며

이제는 직접 이같은 문제를 풀어보겟다는 의지로 자사 게임단 사무국장을

협회의 사무총장으로 추대했다면

조금은 기대해도 좋을런지..

..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여하튼 현재의 E스포츠 시장의 안좋은 내용이 조금씩 타개되었으면 하네요..
이번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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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본능
11/10/10 20:31
수정 아이콘
김준호 협회장이 요즘 사정이 많이 안좋던데요...
하이닉스 인수건으로 시끄러운걸로 알고있는데 e스포츠쪽에 신경쓸 여력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오경식씨가 예전 인터뷰하신것만큼 좀더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협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11/10/10 23:33
수정 아이콘
타..타개입니다..
이스포츠가 타계하면 안돼요..ㅠ.ㅠ
11/10/10 23:39
수정 아이콘
아..타계가 왜이리 재밌죠..
지아냥
11/10/11 00:32
수정 아이콘
이... 이거슨 앞으로의 일에 대한 복선인가...

아 너무 웃겨요...... 타계..... 크크크크 이스포츠 지못미 ㅜㅜ
11/10/11 00:44
수정 아이콘
e스포츠께서 타계하셨습니다. ㅜㅜ
Sky날틀
11/10/11 00:48
수정 아이콘
커헉; 죄송합니다..;ㅣ 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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